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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오전기도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매일오전기도

"창세기 26장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드립니다. 창세기 26장에서 이삭이 기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했던 것처럼, 우리도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에도 기근과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고, 건강의 문제로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으며, 가정과 직장의 문제로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만 보면 낙심할 수밖에 없지만, 이삭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라고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머물러야 할 곳에 머물렀던 것처럼 우리도 조급함에 앞서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 내 생각과 계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또한 이삭이 우물을 팔 때마다 사람들이 빼앗고 다투었지만 끝까지 참고 인내했던 것처럼 우리도 사람들과의 갈등 속에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분노보다 기도를 선택하게 하시고, 다툼보다 화평을 이루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열어 주실 더 넓은 길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에도 막혀 있는 우물들이 있습니다. 식어버린 기도의 우물, 잃어버린 감사의 우물, 무너진 믿음의 우물이 있다면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생수를 부어 주시고,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삭을 형통하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는 일마다 지혜를 주시고,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며, 물질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그러나 세상의 복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을 더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두려움과 걱정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문이 닫힌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예비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삶의 우물을 다시 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com/shorts/WWmGVZ_UV0Y?si=p8rAA7lpFxMWl0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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