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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분의 한마디의 감동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06|조회수4 목록 댓글 0

낯선 분의 한마디의 감동

현충일 아침, 늘 서 있던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교통봉을 들고 사람들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365일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섬기지만, 오늘은 특별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건너편에서 오시던 한 중년의 남성분이 제 곁을 지나며 환한 미소로 말씀하셨습니다. "복 받으세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 건네신 짧은 한마디였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제 마음 깊은 곳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순간 하나님께서 그분의 입술을 통해 "수고했다, 잘하고 있다"라고 위로해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묵묵히 걸어가야 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격려와 위로를 보내 주십니다. 오늘 받은 그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다시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명교회 양수경 전도사 (총신 101회)

https://youtube.com/shorts/w_PyBhyCLqA?si=x0jSiAHr2Jp-mO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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