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투망
피켓전도 전국투어 중 속초 바다를 찾았습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여유를 갖던 중 투망을 던져 보았습니다. 강에서는 불법이지만 바다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전도대원들이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투망 던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망이 엉키고 제대로 펴지지 않았지만 몇 번 반복하니 제법 모양이 나왔습니다.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문득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을 부르시던 예수님이 떠올랐습니다. 주님은 어부들에게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다에 던지는 투망도 연습이 필요하듯이 복음을 전하는 일도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전도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속초 바다에서 던진 투망은 작은 추억이 되었지만, 사람의 영혼을 향해 던지는 복음의 그물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복음의 그물을 던집니다.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말입니다.
(피켓전도 대명교회)
https://youtube.com/shorts/gUTK1OehgMk?si=TbO2sfkjinVVvB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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