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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짐 앞에 십자가 #김종일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1 목록 댓글 0

무너짐 앞에 선 신앙

겉으로는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염려가 가득합니다.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 하고, 기도도 하지만 정작 삶의 무게 앞에서는 흔들리고 무너질까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믿음 없는 모습을 감추려고 애쓰고, 괜찮은 척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보다 속사람을 보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강한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주여, 나는 부족합니다. 도와주십시오.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십시오."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걱정으로 버티고, 경험으로 견디고, 체면으로 숨기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앙이 아니라 습관일 뿐입니다. 믿음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상한 심령과 겸손한 마음을 찾으십니다. 무너질 것 같을 때 무너지지 않는 척하지 말고,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약함을 인정할 때 강하게 하시고, 빈손으로 나아갈 때 채워 주시며, 믿음 없음을 고백할 때 참된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진짜 믿음은 강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약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피켓전도 대명교회)

https://youtube.com/shorts/AjeeNEpqCkI?si=HtUWOoVINqFIBV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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