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랑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을 쉽게 판단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멀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관계의 시작은 사랑이 아니라 '알아감'에 있습니다. 상대를 알아야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면 품게 되며, 결국 사랑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오해가 생기지만, 그 사람의 아픔과 상처,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이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도 조금씩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전에 우리를 완전히 아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 숨기고 싶은 죄와 부족함까지 모두 아시면서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완전해서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사람을 바꾸려 하기 전에 먼저 알려고 해야 합니다. 판단하기 전에 이해하려 하고, 정죄하기 전에 품으려 해야 합니다. 사랑은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렇게 사랑하셨듯이, 오늘도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의 열매이며, 이해는 알아가려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피켓전도 대명교회)
https://youtube.com/shorts/2r_ip-KRxgk?si=ZDJmyvdHqkQt6fT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