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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4.29|조회수5 목록 댓글 0

함께 모여 믿음을 굳게 하라
히브리서 10:22-25

서론
믿음의 길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닙니다. 세상은 점점 개인화되고 신앙마저도 개인적인 영역으로 밀려나기 쉽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고, 어떻게 서로를 세워가며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본론
(1) 참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되었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두려움이나 정죄감에 머물지 말고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형식이 아니라 중심이 진실한 예배, 의심이 아니라 확신으로 드리는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2) 소망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이는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흔들리는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해야 합니다. 낙심과 포기는 믿음을 무너뜨리지만, 소망을 붙드는 자는 끝까지 견딥니다. 신앙은 감정이 아니라 약속을 붙드는 선택입니다.

(3) 서로를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야 합니다.
신앙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세워가는 것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을 따르지 말고, 더욱 힘써 모여야 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생명의 자리입니다. 작은 격려 한마디, 따뜻한 관심 하나가 한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소망을 굳게 붙들며, 서로를 세워가는 삶이 참된 신앙입니다. 마지막 날이 가까울수록 우리는 더욱 모이고, 더욱 사랑하며, 더욱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공동체 안에서 빛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참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게 하시고, 모이기를 힘써 믿음의 공동체를 굳건히 세워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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