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는 자의 하나님
시편 34:6-10
내용
하나님은 환난 중에 부르짖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건지시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부족함 없는 은혜를 주십니다.
서론
시편 34편은 다윗이 가장 낮아진 자리에서 고백한 찬양입니다. 사람의 도움은 끊어지고, 상황은 막막했지만 다윗은 절망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신앙은 형편이 좋아서 드리는 고백이 아닙니다. 오히려 곤고할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믿음입니다.
본론
(1) 하나님은 곤고한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십니다. 사람은 외면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기도는 허공에 흩어지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귀에 닿는 믿음의 소리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보호하십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십니다. 두려움이 우리를 둘러싸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을 맛보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신앙은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기도해 본 사람, 기다려 본 사람, 건짐 받아 본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압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할 수 있어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결론
환난이 와도 끝이 아닙니다. 곤고함이 있어도 버림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합니다. 오늘도 여호와를 찾으십시오. 그분의 선하심을 맛보십시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기도
주님, 곤고한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주께 부르짖게 하소서. 우리를 둘러 진 치시는 하나님의 보호를 믿게 하시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삶으로 맛보아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