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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0

지혜가 인생을 다스리게 하라

잠언 16장 22-24절, 32-33절
“명철은 그 얻은 자에게 생명의 샘이거니와 미련한 자의 징계는 그 미련한 것이니라...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서론
세상은 힘 있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것을 소유하고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진정한 지혜는 자신의 혀를 다스리고, 감정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잠언 16장은 지혜로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본론
(1) 지혜는 생명의 샘이 됩니다
22절은 "명철은 그 얻은 자에게 생명의 샘"이라고 말씀합니다. 샘은 끊임없이 생수를 공급하는 곳입니다. 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은 지혜는 삶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며 공동체를 살립니다.
세상의 지식은 머리를 채우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영혼을 살립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문제 속에서도 길을 발견하고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발견합니다.

(2)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아름답게 합니다
24절은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위로의 말 한마디가 낙심한 사람을 일으키고 격려의 말 한마디가 새로운 용기를 줍니다.
특히 전도하는 사람의 입술은 생명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정죄와 비판보다 사랑과 소망을 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갑니다. 온순한 혀는 생명나무가 됩니다.

(3)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32절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분노를 이기고 욕심을 이기고 교만을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신앙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은혜의 사람이 됩니다.

(4) 모든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33절은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계획하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결과를 붙들고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충성하면 됩니다.

결론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다스리는 사람이며,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강함은 남을 이기는 데 있지 않고 자신을 이기는 데 있습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을 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지혜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입술을 지켜 주셔서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분노와 교만을 이기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결과를 맡기게 하시고, 말씀의 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생명의 샘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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