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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12|조회수3 목록 댓글 0

말씀을 깨닫는 사람

잠언 28장 5-7절, 10-11절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잠 28:5)

서론
세상은 지식이 많아지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것을 알아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많이 배우지 못했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오늘 본문은 참된 지혜가 어디에서 오는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본론
1.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습니다
잠언 28장 5절은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지만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는다고 말씀합니다.
악인은 자기 욕심과 이익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말씀을 통해 분별력을 얻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머리에서 나오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영적인 눈이 열리고, 삶의 방향을 바로 볼 수 있게 됩니다.

2. 정직하게 행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잠언 28장 6절은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가 부유하면서 굽은 길로 행하는 자보다 낫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은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과정을 보십니다.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보십니다.
정직은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의 길을 지켜 주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편법보다 원칙을 선택하고, 거짓보다 진실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3.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습니다
잠언 28장 11절은 부자는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만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본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가진 것이 많아질수록 자신을 과대평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연약한 존재입니다.
참된 지혜는 자신을 높이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아는 데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배우려 하고, 교만한 사람은 가르치려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우리의 자랑은 재물이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결론
잠언 28장은 세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여호와를 찾는 자가 참된 분별력을 얻습니다.
둘째,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께 인정받습니다.

셋째, 참된 지혜는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기준을 붙들고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을 찾고, 정직을 지키고,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지혜를 구하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악인의 길을 따르지 말게 하시고, 정직과 진실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며, 말씀을 통해 바른 분별력을 얻게 하옵소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며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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