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가진 사람의 확신
요한일서 5:12-15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 5:12)
서론
사람들은 많은 것을 확신하며 살아갑니다. 건강을 확신하기도 하고, 재물을 의지하기도 하며,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믿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건강도, 재물도, 능력도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도들이 가져야 할 가장 큰 확신은 영생의 확신입니다. 요한은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기도의 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이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으며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본론
1.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12절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영생은 교회 출석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선행과 공로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영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모신 사람은 이미 영생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영생은 죽은 후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는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은 세상의 소유가 아니라 예수님을 소유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구원의 확신을 주십니다
13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성도들이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사탄은 늘 "정말 구원받았는가?"라고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선언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감정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오늘 기쁠 때도 구원받은 사람이고, 힘들 때도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3. 영생의 확신은 기도의 확신으로 이어집니다
14-15절은 놀라운 약속을 주고 있습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영생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드리는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
응답이 늦어 보일 때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침묵처럼 보일 때도 하나님은 듣고 계십니다.
성도의 기도는 허공을 향한 독백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결론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고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생의 확신은 기도의 담대함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이미 생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늘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담대히 기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구원의 확신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욕심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되게 하시고, 응답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영생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