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부르심 받은 삶
요8:12, 벧전2:9
서론
세상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습니다. 방향을 잃고, 의미를 잃고, 진리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예수님은 분명하게 선언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 그리고 그 빛을 따르는 자들에게 새로운 정체성과 사명을 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그 빛이 무엇이며, 그 빛을 받은 자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해 깨닫고자 합니다.
본론
(1)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참된 빛이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빛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빛입니다. 죄의 어둠, 절망의 어둠, 무지의 어둠을 밝히는 능력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 삶의 방향이 분명해지고, 존재의 의미가 회복됩니다.
(2) 우리는 어둠에서 불러내어 빛으로 들어간 자들입니다.
이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긍휼을 얻지 못했지만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둠에 속한 자가 아니라 빛에 속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3) 빛의 자녀로서 빛을 선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은 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삶의 태도 속에서 빛이 드러나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정직과 사랑, 거룩함으로 살아갈 때 사람들은 그 빛을 보게 됩니다. 빛은 숨길 수 없고,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
예수님은 빛이시고, 우리는 그 빛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의 삶은 어둠이 아니라 빛이어야 합니다. 주님을 따라 살며, 그 빛을 세상 가운데 비추는 삶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기도
빛 되신 주님, 우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주님의 놀라운 빛 가운데 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따라 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빛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세상 가운데서 주님의 사랑과 진리를 나타내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