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것을 보지 말고 생명의 길을 보라
전도서 6장 3절, 6절 / 시편 119편 37절
서론
사람들은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래 사는 것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긴 세월은 공허할 수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는 참된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생명의 길을 걸으라고 권면합니다.
본론
(1)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의미입니다
전도서 6장 3절은 사람이 백 명의 자녀를 낳고 오래 살아도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그 삶이 헛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해도 만족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았는가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만이 참된 의미를 가집니다.
(2) 하나님 없는 인생은 결국 공허합니다
전도서 6장 6절은 사람이 이천 년을 살아도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결국 같은 곳으로 간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성공과 명예, 재물은 잠시 있다가 사라집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아무리 길어도 허무함을 남깁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 있는 삶은 영원한 가치를 남깁니다.
(3) 헛된 것에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시편 119편 37절은 "내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고백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눈은 세상의 화려함과 욕망에 쉽게 끌립니다. 그러나 성도는 말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헛된 것을 보는 눈이 닫힐 때 하나님의 길이 보이고, 말씀을 바라볼 때 영혼이 살아납니다.
결론
인생의 가치는 수명에 있지 않고 방향에 있습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헛된 것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인생은 공허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인생은 날마다 새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눈을 주님께 고정하고 생명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오래 사는 것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모하게 하시고, 우리의 눈을 말씀에 고정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의 길에서 새 힘을 얻고 생명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