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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10|조회수5 목록 댓글 0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시편 27편 1절, 잠언 29장 25절, 요한복음 16장 33절

서론
인생에는 두려움이 많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질병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자유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두려움을 이기는 세 가지 비결을 가르쳐 줍니다.

본론
(1) 하나님이 나의 빛이시며 구원이심을 믿으라
시편 27편 1절은 말씀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은 수많은 원수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았고 배신과 고난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시선은 문제보다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빛은 어둠을 몰아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어둠도 영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2)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안전하다
잠언 29장 25절은 말씀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평가와 시선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합니다. 비난이 두려워 침묵하고, 손해가 두려워 순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수시로 변합니다. 오늘 칭찬하던 사람도 내일 비난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흔들리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앙은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은 사람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더 귀하게 여깁니다.

(3)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주님 안에서는 평안을 누린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은 환난이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환난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담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승리는 자신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 안에 있습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주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환경이 변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두려움보다 약속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결론
두려움은 문제를 크게 보게 하지만 믿음은 하나님을 크게 보게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빛이시고 구원이시라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환난보다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오늘도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두려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시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환난 가운데서도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믿음의 승리를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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