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신앙의 힘
전도서 4장 9-10절, 고린도후서 13장 11절
전도서 4장 9-10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고린도후서 13장 11절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서론
하나님은 사람을 홀로 살도록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의 길도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길입니다. 신앙생활이 힘들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주셨고, 믿음의 동역자를 주셨으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함께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본론
1. 함께하면 더 큰 열매를 맺습니다
전도서 4장 9절은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고 말씀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전도도 그렇고 봉사도 그렇습니다. 서로 협력할 때 더 큰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독불장군보다 동역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모세에게 아론과 훌이 있었고, 바울에게는 실라와 디모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역자를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2. 넘어졌을 때 일으켜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도서 4장 10절은 넘어지면 동무가 일으켜 준다고 말씀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심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으며, 믿음이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그때 곁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교회는 바로 그런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비판하는 사람보다 격려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죄하는 사람보다 기도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붙드신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붙들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마음을 같이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1절은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하라고 말씀합니다.
교회가 힘을 잃는 이유는 사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나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작은 공동체라도 사랑으로 하나 되면 큰 능력이 나타납니다.
마음을 같이하는 곳에는 위로가 있고, 평안이 있으며,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세워 줄 때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결론
신앙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 함께할 때 더 큰 열매를 맺습니다.
둘째, 넘어질 때 서로 일으켜 주어야 합니다.
셋째, 마음을 같이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오늘도 믿음의 동역자를 귀하게 여기십시오. 서로 손잡아 주고,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십시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천국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혼자만의 신앙이 아니라 함께하는 신앙을 배우게 하옵소서. 넘어지는 자를 일으켜 주고, 낙심한 자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