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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열매 맺는 삶의 비결

마태복음 21:18-19, 요한복음 15:4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 21:18-19)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서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히 존재하는 사람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나무의 가치는 잎사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열매에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의 가치는 겉모습이나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나타나는 영적인 열매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성한 잎사귀만 있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열매 맺는 비결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열매 맺는 신앙의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1. 하나님은 열매를 찾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보셨을 때 잎사귀는 무성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건강하고 풍성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 보니 열매가 없었습니다.
잎은 있는데 열매가 없는 모습은 외형은 신앙인 같지만 실제 삶에서는 믿음의 열매가 없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사랑의 열매가 없고, 기도는 하지만 순종의 열매가 없고, 봉사는 하지만 감사의 열매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직분보다 열매를 보십니다. 얼마나 오래 믿었는가보다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를 보십니다.
갈라디아서 5장에는 성령의 열매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이라고 말씀합니다.
신앙생활의 목표는 열매 맺는 삶입니다.

2. 열매는 노력보다 연결에서 나옵니다
사람들은 열매를 맺기 위해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물론 노력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지가 아무리 애를 써도 포도나무에서 떨어지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열매가 맺힙니다.
성도의 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봉사도 지치고, 사역도 힘들고, 신앙도 메마르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 안에 거하고 기도 안에 거하고 예배 안에 거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열매는 인간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연합 속에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3.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 기도를 쉬지 않는 사람,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순종하기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시편 1편의 의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습니다.
환경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뿌리가 생명의 근원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거리에서 전도하는 사람도, 가정에서 섬기는 사람도,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주님 안에 거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지만 반드시 나타납니다.

결론
무화과나무는 잎사귀는 많았지만 열매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신앙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반면 포도나무의 가지는 주님 안에 거할 때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열매를 찾으십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삶의 열매를 찾으십니다.
주님 안에 깊이 거하십시오. 말씀 안에 거하십시오. 기도 안에 거하십시오.
그때 우리의 삶에는 사랑의 열매, 전도의 열매, 감사의 열매,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될 것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잎사귀만 무성한 신앙이 아니라 열매 맺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 늘 거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 사랑과 감사와 순종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하시고,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전도의 열매도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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