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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작성자피켓전도 김종일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3 목록 댓글 0

상대를 살리는 삶

고린도전서 10:33, 13:4-6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전 10:33)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 13:4-6)

서론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 사신 분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이셨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자신의 권리와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구원과 유익을 우선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자기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상대를 살리고 세우는 사랑의 삶입니다.

본론
1. 사랑은 자기의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3절에서 바울은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한다"고 고백합니다.
세상은 "내가 먼저"를 외치지만 복음은 "네가 먼저"를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를 살리기를 원합니다.
가정도, 교회도, 인간관계도 서로 유익을 구하려 할 때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나 상대의 유익을 먼저 생각할 때 평안과 화목이 찾아옵니다.

2.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성품을 보여줍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상대의 부족함을 견디는 것입니다.
사랑은 온유합니다. 힘이 없어 참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연약함을 오래 참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가족과 이웃, 성도들을 향해 오래 참고 온유해야 합니다.
참지 못하면 관계가 깨지고, 온유하지 못하면 상처를 줍니다. 그러나 사랑은 사람을 살립니다.

3. 사랑은 자기중심을 버리고 구원을 생각합니다
바울의 관심은 사람들의 칭찬이 아니라 사람들의 구원이었습니다.
"고전 10:33"은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명예보다 영혼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오늘날에도 진정한 사랑은 상대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죄 가운데 방치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때로 권면하고, 기도하고, 기다리고, 눈물 흘립니다.
영혼을 향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결론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사랑은 자기 유익보다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한 것입니다.
사랑은 영혼의 구원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거리에서, SNS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높이는 삶보다 한 영혼을 살리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흘려보내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기 유익을 먼저 구하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오래 참고 온유한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사람을 살리고 세우게 하시며,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일꾼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켓전도 대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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