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유석/ 조병욱
울 엄마
마음 같은 진분홍 연 꽃
흙탕물 연못이 그리 좋아
포근한 울 엄마 치마 품같이
외줄기 긴 대공에 너른 이파리
두 손 모아 자식들 복 비는 듯
옥구슬 영롱한 이슬을 담아
맑은 해살 그리워 하늘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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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유석/ 조병욱
울 엄마
마음 같은 진분홍 연 꽃
흙탕물 연못이 그리 좋아
포근한 울 엄마 치마 품같이
외줄기 긴 대공에 너른 이파리
두 손 모아 자식들 복 비는 듯
옥구슬 영롱한 이슬을 담아
맑은 해살 그리워 하늘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