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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감상

연꽃

작성자조병욱|작성시간26.06.13|조회수7 목록 댓글 0

연꽃

 

유석/ 조병욱 

 

울 엄마

마음 같은 진분홍 연 꽃

 

흙탕물 연못이 그리 좋아

포근한 울 엄마 치마 품같이

 

외줄기 긴 대공에 너른 이파리

두 손 모아 자식들 복 비는 듯

 

옥구슬 영롱한 이슬을 담아

맑은 해살 그리워 하늘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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