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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사례분석]장애인 고용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결합이 만드는 '포용적 성장'

작성자꿈센터|작성시간26.06.09|조회수13 목록 댓글 0

 

 

■ ESG의 'S(사회)' — 장애인 포용은 왜 핵심 의제가 되었는가

ESG 경영에서 장애인 포용(Disability Inclusion)은 오랫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인구의 약 16%, 13억 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추산한 이래, 장애인 포용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시장 기회이자 투자자 평가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이 변화를 가속화한 것이'Valuable 500'이니셔티브이다. 2019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출범한 이 글로벌 캠페인에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유니레버, 애플, 구글 등 500개 글로벌 기업의 CEO가 참여해 장애인 포용을 비즈니스 리더십 의제로 공약했다. Valuable 500이 발간한 「ESG and Disability Data」 백서는 "장애인 포용이 표준화된 ESG 프레임워크와 기업 보고 관행에서 눈에 띄게 빠져 있다"고 지적하며, "Valuable 500 참여 기업 중 단 22%만이 장애인 포용 데이터를 공개적으로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로봇 기술과 장애인 고용의 교차점이 ESG 경영의 새로운 전선으로 부상한다. 기업이 보조 로봇 기술에 투자해 장애인의 물리적 장벽을 허물고 고용을 확대하는 것은, ESG의 '사회(S)' 지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라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ESG경영사례분석]장애인 고용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결합이 만드는 '포용적 성장' < 최봉혁 ESG 경영칼럼 < 연재 < 기사본문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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