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3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링크 클릭하여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서 보세요. 신작 동시 맛보시고, 어린이에게 지인에게 전달 부탁합니다.
<동시빵가게> 네이버 블로그로 가시면 33호 신작 시와 시인의 얼굴을 함께 맞이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입속에 들어 따듯해진 숟가락처럼/마음은 아끼는 게 아니라고/그러라고 낮에도 환하게 _김륭, 「낮달」에서
“시우는 편식도 안 하고 자기 할 일 알아서 척척이야.”/내가 좋아하는 예은이 앞에서 엄마가한 말//그때부터 난 깡충깡충 토끼가 되었다 _박혜선, 「칭찬」에서
오롯한 일등./그렇게 아름답고/신비롭게 태어난/너희는 모두/일등. _김정신, 「일등」에서
https://online.flipbuilder.com/dongsippang/kwds/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