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3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링크 클릭하여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서 보세요. 신작 동시 맛보시고, 어린이에게 지인에게 전해 주세요.
https://online.flipbuilder.com/dongsippang/vomt/
네이버 블로그 <동시빵가게>로 가시면 34호 신작 시와 시인의 얼굴을 함께 맞이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ongsippang/223119626757
너도 빈둥고래 할래? 묻길래 냉큼 대답했죠//형이 빈둥고래면 나도 빈둥고래야/우린 세계 최초로 빈둥고래 형제가 된 거죠 _문신, 「빈둥고래 형제」에서
너도/뛰어다니고 싶니?//그럼/왕왕 왕왕/자꾸 짖어. _전병호, 「쇼윈도 안의 강아지」에서
늑대: 이 세상에서 가장 참기 힘들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예의 없고 무례한 당신을 잡아먹고 싶은데./참아야 하는데……./(늑대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 보였습니다.) _전수완, 「토끼를 사랑하는 늑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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