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3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물결은 자꾸만/호수로 나가자고 보챘지만/오리배는 꼼짝하지 않았어 _변은경, 「푸른 오리배」에서
까만 빈자리 두 칸//똑 지우 앞니 같다 _윤동미, 「빈자리」에서
사랑이든 시든 정확히 모를 때 그때가 가장 좋은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_임수현,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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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ongsippang/22317005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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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ongsippang/223170045517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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