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시웹진 <동시빵가게> 3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쏴쏴쓰르르르 쏴쏴쓰르르르//매미들 참았던 말 _ 은결실, 「비가 멈추자」에서
추고 또 추네 탭 탭 태랩 태랩 탭//매드 해터의 춤이 빨라질수록/지진이 날 것만 같은 내 머리 _ 문봄, 「두통」에서
나는/두 다리를 쭈욱 뻗어/기지개를 켠다//하루의 시작 스위치는/강아지와 켤 때, 더/환해지는 것 같다 _ 김하준, 「기지개 스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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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nline.flipbuilder.com/dongsippang/r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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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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