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카페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는 좋은 동시를 발굴하고 다양한 동시 담론을 생산함으로써, 한국동시문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2018년 봄 창간한 동시전문지입니다. 저희 편집동인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한국동시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는 2년마다 편집주간과 편집위원을 새롭게 구성합니다. 이는 <동시 먹는 달팽이>가 어느 특정인의 소유가 아니고, 동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잡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편집권의 독립을 보장함으로써 편집위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는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 좋은 잡지를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3기 《동시 먹는 달팽이》를 만드는 사람들> ■ 발행인 황수대 ■ 상임운영위원 이묘신, 이옥근, 이정석, 전병호(운영위원장), 황수대 ■ 자문위원 권영세, 김춘남, 박일, 손동연, 윤삼현, 이성자, 이화주, 정두리, 한상순 ■ 기획위원 김규학, 김영주, 배정순, 이오자, 조소정, 차영미 ■ 편집주간 이옥근 ■ 편집위원 고영미, 고윤자, 김시민, 김헌수, 유화란, 이근정, 이정인 주소: 28655 충북 청주시 서원구 무심서로 471 (201호) 이메일 dmd2018@daum.net 전화번호: 010-5465-4799(황수대) 010-6603-5910(이옥근)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