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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동)시집

문삼석 동시집<<나는 솔잎>>

작성자김이삭|작성시간22.10.24|조회수84 목록 댓글 0

[책소개]

제1부- 실비와 우산
꼭 맞는 아가 신발 16
새싹 부리 내음 18
시골 오솔길 19
민들레꽃 20
벚꽃 잎 수레바퀴 22
거꾸로 이팽! 25
손을 잡고 간다 26
시장에서 29
빵 하나 먹는데 30
초미세먼지 31
어떻게 해요? 32
실비와 우산 34

제2부- 당당한 이유
당당한 이유 38
재미있는 세상 40
바귀 42
나도 혼내 줘 44
평생학교 신입생 46
의좋은 친구 48
함께 간다는 것 50
비는 52
방울꽃과 화살나무 54
까마귀 55
할아버지 모자 56
장미꽃은 어디로 갔을까? 58
꼭 맞는 모자 61

제3부- 아웅다웅 다투는 소리
삼월 늦눈 64
나비 대롱 입 66
맑은 날 69
초록 옷을 입은 바위 70
초록빛 오월 72
여름비 74
언덕 위의 푸른 집 76
겨울 그림 79
겨울나무 응원 소리 80
달팽이가 달달달달 82
내 잠옷 84
아웅다웅 다투는 소리 86
콩콩콩! 콩콩콩! 88

제4부- 물고기 눈에는
같은 나무 다른 나무 92
노란 종주먹들 94
수군댔어요 96
달 따기 98
나는 솔잎 100
멋진 삼촌 102
두 지팡이 104
그림 그리기 106
얼마나 쓸쓸하겠어 108
들녘의 꽃 110
물고기 눈에는 112
똑같다야 114

 

[저자소개]

문삼석 선생님은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등을 지냈다. 그 동안 동시집『산골물』『가을 엽서』, 『이슬』, 『바람 하늘 산』,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바람과 빈 병』, 『우산 속』, 『도토리 모자』, 『2학년이 읽는 동시』, 『엄마랑 읽는 아가 동시』, 『엄마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아주 특별한 동시』, 그림 동화집 『당나귀알』, 『토끼전』, 『서대쥐전』, 『은혜 갚은 학』, 『성냥팔이 소녀』 등 많은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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