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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동)시집

송명숙 동시집<<현무암이 되고 싶다>>

작성자김이삭|작성시간22.11.01|조회수64 목록 댓글 0

[저서소개]

 

1부 비둘기 신발 쇼

나무들의 색칠대회
나무가 하는 말
놀고 싶은 동백꽃
따돌림은 싫어
물수제비
마중 자석
비 오는 날
비둘기 신발쇼
새싹 장수
여름 소식
과학자가 되고 싶다
왕진 다니는 벌
화난 감자
공연에 초대합니다
전철 탄 꽃게

2부 까르르! 웃음꽃

놀러온 햇살
난 내가 좋아
내 별명 부르지 마!
기차여행
소가 하는 말
까르르! 웃음꽃
우리는 한 민족
집 나간 햄스터
매미 울음소리
편견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늘로 날아간 비닐봉투
한 줄로 서시오
화해할래요
꼭 듣고 싶은 말
현무암이 되고 싶다

3부 개밥바라기 별

개밥바라기 별
강아지 보다 못한 나?
만능 재주꾼
냉장고와 톡톡 놀이
눈치 없는 저녁
똑똑한 현금인출기
방귀는
병아리 엄마
새살 돋았다
이름표 달은 책상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칭찬 받은 호떡
날개 달린 치킨
개미 조회 시간
다이어트

4부 그네 타고 올라가면

공통점은?
기계가 주인
그네 타고 올라가면
눈 이불
바람 이긴 할머니
이상기온
물고기 가족
새우 굽는 날
생선가시
엄마 언제 와?
할머니 잘 가
할머니 안 돼!
힘센 흰 머리카락
느티나무 힘내세요
엄마표 밥상 졸업장

 

[저자소개]

송명숙 선생님은 1999년 『광명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독서 수업을 하던 것을 계기로 동화와 동시도 쓰기 시작하여 2003년 『문학과 어린이』에 동시가 당선되었지요. 시집으로 『낮에 떨어진 별』 『여섯 개의 관절이 간지럽다』가 있고, 동시집으로는 『버스 탄 꽃게』가 있어요. 이 동시집으로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지요. <단풍잎> <개나리꽃> ... 1999년 『광명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독서 수업을 하던 것을 계기로 동화와 동시도 쓰기 시작하여 2003년 『문학과 어린이』에 동시가 당선되었지요. 시집으로 『낮에 떨어진 별』 『여섯 개의 관절이 간지럽다』가 있고, 동시집으로는 『버스 탄 꽃게』가 있어요. 이 동시집으로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지요. <단풍잎> <개나리꽃> <버스 탄 꽃게> <개구리네 가족회의> 같은 동요 가사도 지었어요. 광명예술대상, 광명문학상, 동서문학상, 광명시 전국문학상 등도 받았답니다. 요즘은 독서 코칭과 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고 있고, 한국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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