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는 철새 |
박영식 (지은이),이을희 (그림)브로콜리숲2022-11-30
<책소개>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시조)로 등단, 2022년 시력 37년이 된 박영식 시인의 두번째 동시집인 <빨래하는 철새>에는 어른 아이 같은 시인의 마음들이 듬뿍 담겨 있다. 시인은 삶을 대하는 데에는 눈치가 없지 않겠지만 사물을 보고 느끼고 다가가는 데는 눈치를 보지 않는다. 그래서 시인의 시선이 닿는 곳은 한정되지 않았다. 그만큼 자유로이 하늘에서 땅속까지 자유롭게 치닫고 있다.
박영식 (지은이)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제9회 청구문화제 동시 대상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동시 최우수작
제22회 새벗문학상, 제5회 푸른문학상
2003년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 당선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 문예지 게재 우수작품 선정
제6회 울산아동문학상
2018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한국동시문학회)
동시집 『바다로 간 공룡』, 그림 동시집 『반구대암각화』
현재,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서재 푸른문학공간
※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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