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 (지은이), 신은숙 (그림) 브로콜리숲 2022-10-25
<책소개>
최설 시인의 첫 동시집인 『사랑에 빠진 콩』에는 사랑의 물결이 넘실거린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동심으로 따스하다. 어린이의 삶이 있는, 어른에게 바라는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을 들을 수 있다.
최설(지은이)
경상북도 끝자락 봉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영남문학》 동시 신인상, 《아동문예》 신인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대학교에서 어른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에 선정되어 첫 동시집 『사랑에 빠진 콩』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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