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로 나온 (동)시집

최춘해 동시집 < 말 잘 듣는 아이>

작성자이옥근|작성시간23.01.06|조회수28 목록 댓글 0

최춘해 (지은이),이을희 (그림) 브로콜리숲 2022-11-11

 

<책소개>

‘흙의 시인’ 최춘해 시인의 열여섯 번째 동시집. 구순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는다. 올해는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만든 지 100주년 되는 해인지라 시인의 새 동시집은 더욱 반갑고 뜻깊다.

 

최춘해(지은이)

193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호는 혜암(兮巖).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한글문학'지 이원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서 한국아동문학상(1980), 세종아동문학상(1984), 방정환 문학상(1993), 경북문화상(문학부문, 1993), 제16회 국제펜 대구아카데미문학상(2017)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시계가 셈을 세면』(1967), 『생각이 열리는 나무』(1977), 『 젖줄을 물린 흙』(1979), 『흙처럼 나무처럼』(1983), 『 나무가 되고 싶은 아이들』(1984), 『운동 선수가 된 동원이』(1988), 『 나도 언제 어른이 되나』(1991), 『뿌리 내리는 나무』(1992년), 『 나도 한 그루의 나무』(1995), 『아기곰을 기르는 들개』(1998), 『흙의 향기』(2000), 『연오랑과 세오녀』(2002), 『울타리로 서 있는 옥수수나무』(2004), 『소나무야, 소나무야!』(2008), 『최춘해 동시선집』(2015), 『엄마가 감기 걸렸어』(2021)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2001),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 2』(2011)이 있습니다. 혜암아동문학교실(무료 강좌)을 운영 2003년~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출처 : <알라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