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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동)시집

백우선 동시집 <염소 뿔은 즐겁다>

작성자이옥근|작성시간23.01.06|조회수60 목록 댓글 0

백우선(지은이),신은혜 (그림) 고래책빵 2022-10-27

 

 

 

 

<책소개>

 

시로 먼저 등단한 다음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동시로도 등단하여 동심의 세계를 맑고 곱게 그려온 백우선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은 50여 편의 작품을 싣고 신은혜 작가의 그림이 더해졌다. 작품들은 자연과 사물을 군더더기 없이 동심의 눈으로 짧고도 간결하게 표현해낸다. 그러면서도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되고 아이들의 마음을 드러내 준다.

 

백우선(지은이),

 

1953년 전남 광양 출생

1981년 《현대시학》 시 천료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시집: 『우리는 하루를 해처럼은 넘을 수가 없나』, 『춤추는 시』, 『길에 핀 꽃』, 『봄비는 옆으로 내린다』, 『미술관에서 사랑하기』, 『봄의 프로펠러』, 『탄금』, 『훈暈』

동시집: 『느낌표 내 몸』, 『지하철의 나비 떼』

수상: 김용구시문학상, 서울강남문학상(대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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