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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동)시집

권영세 동시집 『동백나무가 웃다』

작성자이근정|작성시간23.08.07|조회수63 목록 댓글 2


권영세 글. 학이사 어린이. 2023.7.


<책소개>
소통 회복 위로 치유의 동시

권영세 시인의 열 번째 동시집이다. 소통, 회복, 위로, 치유 4부로 나누어 동심으로 영혼이 맑아지기를 소망하는 동시를 담았다.

<작가소개>
권영세

1949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자랐다. 1980년 창주문학상 동시 당선, 계간 [아동문학평론] 동시 천료로 등단하였다. 1981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시집 『겨울 풍뎅이』, 『반디 고향 반디야』, 『참 고마운 발』, 『캥거루 우리 엄마』, 『우리 민속놀이 동시』, 『권영세 동시선집』 등과 산문집 『덩굴식물 만데빌라에게 배우다』, 민담설화집 『대가야의 얼이 서린 고령의 민담·전설』 등을 펴내었다. 대한민국문학상(신인 부문), 한국동시문학상, 대구문학상, 대구시문화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출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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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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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영세 | 작성시간 23.08.09 저의 졸저 출간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근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9 선생님! 책이 참 좋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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