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로 나온 (동)시집

차승호 동시집『안녕, 피노키오』

작성자이근정|작성시간23.10.05|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차승호 시 / 유재엽 그림 / 신생 2023.9.

책소개

시와 동화를 써온 차승호 시인의 첫 동시집 『안녕, 피노키오』는 아이와 함께 놀며, 함께 감정을 나누며, 아이의 내면을 길러주고 나아가 어른 독자들까지 어루만져 주는 동시집이다. 유쾌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시들이다. 푸른 달밤에 아이가 보낸 손 편지 같은 동시집이다. 아이의 모습은 기특하고 순수하다. 평범한 사물도 아이의 눈과 귀와 상상력을 통하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만나게 된다.


출처: 예스2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