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린이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여린 감성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박혜선 작가의 두 글자 동시가 찾아왔다. 이번 동시집 역시 어린이의 마음을 쉽고 재미있는 단어들로 표현하여, 보다 쉽고 만만하게 동시를 접하게 한다. ‘동시는 어려워!’라는 생각 대신, ‘동시, 꽤 재미있는걸? 나도 동시를 써 볼 수 있겠어!’라고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
지은이: 박혜선
최근작 : <두 글자 동시>,<이야기 반짝 시리즈 1~10 세트 - 전10권>,<초등 2학년 개정 교과 연계 도서 세트> … 총 117종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한 글자 동시》 《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바람의 사춘기》 《나는 내가 꽤 마음에 들어》 등이 있고 마음 동시 시리즈《똑똑 마음입니다》(공저)가 있습니다. 동화로는 《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 《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가 있습니다. 그림책으로는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우리 마을에 온 손님》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권태응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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