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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동)시집

김영 동시집 『찰칵 인사』

작성자유화란|작성시간24.08.29|조회수58 목록 댓글 0

 

<책 소개>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 이웃, 마을구성원, 세상 사람들이 주고받는 사랑으로
밝고 경쾌하게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쓴 동시를 모은 책

찰칵, 찰칵, 오늘은 또 어떤 풍경이
여러분 마음에 담겼을까요?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 이웃, 마을구성원, 세상 사람들이 주고받는 사랑으로
밝고 경쾌하게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쓴 동시를 모은 책

동시집 《찰칵 인사》는 아이들의 일상 속 상상, 가족들의 결핍, 아픔과 장애를 위로하는 사랑, 사계절의 특징과

사물에 대한 관찰, 이웃과 마을 너머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이야기들이 모두 4부로 나누어 동시 50편을

실었습니다. 한국안데르센 동시상, 5·18문학상, 구상문학 창작지원을 받았고, 한국아동문학발전연구소 이사와

사무국장으로 있으면서, 동시와 동화를 쓰는 김영 동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입니다.
《찰칵 인사》는 가족, 이웃, 마을구성원, 세상 사람들이 주고받는 사랑으로 밝고 경쾌하게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쓴 동시를 모은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나만의 생활 집단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세계 속에서 생각의 범위를 확산시켰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 저자 :  김영

목포의 작은 섬 ‘달리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시 ‘겨울 열매’로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고, 2005년 동시

‘외할아버지’ 외 5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 2015년 중편동화 ‘유별난 목공집’으로

5.18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장생문학상, 한국 안데르센동시부문 수상, 구상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 그림 : 조성헌

제주도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다양한 결을 떠올리게 하는 세밀한 터치와 따뜻한

동심으로 가득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블랙뷰티》, 《가슴에 우주를 품은 조선의 선비 홍대용》, 《선물같은 너에게》, 《혼이 담긴 시선으로》

들이 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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