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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동)시집

충북아동문학인협회 동시집 『쥐똥나무에게 하는 고백』

작성자유화란|작성시간24.10.09|조회수49 목록 댓글 0

<책 소개>

문명의 불꽃.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노래하다.

초록 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열세 번째 권으로 2021년 창립한

충북아동문학인협회 회원들의 첫 번째 이야기다.

11명의 회원이 쓴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시 49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 동시집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직지’를 소재로 창작된 동시 10편이 실려있다.

그런 만큼 이 동시집이 지니는 가치와 의미가 남다르다. 익살스럽고 정겨운 김순영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동시집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 시 :  충북아동문학인협회

충북을  중심으로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2021년 창립하여 『2023년 청주, 동시·동화가 되다』를 펴냈습니다.

 

* 그림 : 김순영

현재 그림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그림으로 많이 들려주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장독대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동시집 『붉은 고래에게 주는 선물』

『누구에게 말하지?』 『고민에 빠진 개』 『여덟 살입니다』 , 동화책 『넌 혼자가 아니야』 『대신 울어줄래?』,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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