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로 나온 (동)시집

별밭동인 동시집 『혼자 노는 강아지』

작성자유화란|작성시간24.11.07|조회수44 목록 댓글 0

<책소개>

 

 초록달팽이 동시집 시리즈 열다섯 번째 권.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별밭 동인들이 펴내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으로, 열한 명의 시인이 쓴 55편의 동시가 실려있다. 오랜 시력을 지닌 시인들답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따뜻한 동심의 세계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림 작업은 탁월한 심리묘사와 활달한 상상력으로 늘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는 김순영 작가가 맡아주었다.

 

<목차>

공공로

쥐뿔도 모르면서 흉내 내고 있다 10 | 봄이 절로 오네요 12 | 거침없이 내어 주는 손길입니다 14 | 다음에는 꼭

불러줄래요 16 | 장대비는 내리고 18

 

김양화

거미의 말 22 | 겨울나무 23 | 틈 24 | 꽃이불 25 | 저녁놀 26

 

민금순

봄 천사의 날개 30 | 나무처럼 32 | 지구가 아프대 33 | 여름 초대장 34 | 쿵쿵 발걸음 36

 

양회성

칭찬을 먹고 크는 아이 40 | 물맞댐 하기 41 | 초콜릿 42 | 넓은 품으로 44 | 겨울 속의 호주머니 46

 

윤삼현

겸손 50 | 돌담 쌓기 51 | 수평선 한 개 52 | 시간의 바람 54 | 알다가도 몰라 56

 

이성룡

길을 걷다가 호랑이를 만나면 60 | 할아버지의 모자 62 | 꽃을 가꾸는 마음 64 | 혼자 노는 강아지 66

| 주인 잃은 자전거 68

 

이옥근

뜨거운 우리 마을 72 | 가짜 뉴스 74 | 새들의 궁금증 76 | 여름 마당에서 77 | 불씨 78

 

이정석

기울어진 허리 82 | 기울어진 그림자 83 | 기울어진 달 84 | 기울어진 마음 86 | 기울어진 돌부처 88

 

조기호

가보고 싶은 길 92 | 춤추는 발 94 | 비밀번호 95 | 그네 생각 96 | 크으크으 98

 

고윤자

코 102 | 청개구리 103 | 바다에도 미화원을 104 | 꽃은 105 | 로봇의 약점 107

 

고정선

왼손은 모르는 일 110 | 산에 다녀온 날 112 | 이런 날 없나요 114 | 인터넷 길에도 신호등을 달아요 116

| 설문지 돌리나 마나 117

 

* 그림 : 김순영

현재 그림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그림으로 많이 들려주고 싶습니다.

『장독대의 비밀』을 쓰고 그렸으며, 동시집 『여덟 살입니다』 『누구에게 말하지』 『붉은 고래에게 주는 선물』

『쥐똥나무에게 하는 고백』과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