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말의 비밀과 동시의 기쁨을 전하는
이안 시인의 일곱 번째 동시집
2022년 개정 국어 교과서 수록작 『기뻐의 비밀』을 비롯해 『글자동물원』, 『오리 돌멩이 오리』 등을 발표하며 동시라는 세계를 만들고, 탐구하고, 수많은 독자에게 안내해 온 이안 시인의 일곱 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미끄럼틀 같기도 계단 같기도 한 코끼리가 꽃가루를 내뿜어 축하하고, 풍선을 든 어린이가 두둥실 떠오르고, 작은 생명들이 옹기종기 모여든 표지 그림은 이 특별한 전시회의 초대장 역할을 톡톡히 한다. 책장을 열면 으레 있을 법한 ‘작가의 말’이 아니라 ‘여는 시’가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어린 남매를 화자로 삼은 여섯 편의 동시는 어린이가 날마다 쓰는 말에, 함께 나누는 대화에 이미 동시의 리듬이 있음을 알려 준다.
<저자 소개>
이안
1999년 『실천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시를 위한 패턴 연습』 『기뻐의 비밀』 『오리 돌멩이 오리』 『글자동물원』 『고양이의 탄생』 『고양이와 통한 날』, 동시론집 『따라 읽다가 저절로 동시 쓰는 법』, 동시 평론집 『천천히 오는 기쁨』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시집 『치워라, 꽃!』 『목마른 우물의 날들』을 썼습니다. 〈동시마중〉 〈오디오 동시마중〉 〈블랙〉과 웹진 〈땅감나무〉를 펴내며 〈블랙 동시선집〉 〈전국동시인대회 기념 동시집〉 등을 엮었습니다.
*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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