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내 안의 아이에게 보내는
첫눈 같은 안부
오랫동안 우리 시와 시조를 빚어온 윤현자 시인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길어 올린 다정하고 기발한 첫 동시집입니다. 『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다』는 시인이 소녀에서 엄마로, 다시 할머니로 나이 들어가며 마음 한구석에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는 설레임이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알아주는 든든한 친구가, 어른들에게는 팍팍한 삶 속에서 잊고 지내던 다정한 유년의 온기를 되찾아주는 ‘무공해 행복 충전소’ 같은 시집입니다
<시인의 말>
<저자 소개>
윤현자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9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조 「풍경」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8회 나래시조단시조대상, 제16회 충북시조문학상, 제19회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25년 ‘서울詩 지하철 공모’에 동시 「편식」이 선정되어 시청역 등 5개 역에 게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황금펜아동문학회, 충북동시문학회 등에서 활동 하고 있으며 충북문화재단 우수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하얀 거짓말』 『꿈틀, 우화를 꿈꾸다』 등 6권의 시조집을 펴냈습니다.
*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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