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과월호 시와 사진

시와 사진 2024년 봄호(25호)

작성자유화란|작성시간24.10.17|조회수36 목록 댓글 0

 

꽃장화

 

정지윤

 

 

꽃들에게 발이 생겼어

얼마나 신나게 돌아다니는지

온 동네에 꽃향기 가득

 

 

정지윤 jmk4033@naver.com

2014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등단, 2024년 《대구신문》 신춘디카시 공모대전 대상,

동시집 『어쩌면 정말 새일지도 몰라요』, 『전달의 기술』을 펴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