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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정의 글

부엉이가 방귀 뀐 나무로 만든 바가지

작성자거정|작성시간08.03.20|조회수136 목록 댓글 0

 

 

 

 

1980년대 원주시 서곡에 사는 제자가 준 바가지인데

그 사연이 재미있다.

부엉이가 방귀 뀐 뽕 나무를 잘라 만든 바가지다.

한꺼번에 만든 것이 아니고 둘로 짤라 만든 것이다.

이 바가지로 쌀을  푸면 부자 된다고 한다.

옛날 사람들의 복을 만드는 생각이 멋 있고 재치가 있다.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

됫박은 얻을 수가 없었다.

복이 나간다고 주지 않는 것이 었다.

이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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