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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체험수기

41기 남○현(화곡중1) 영어공부한 적이 하나도 없는데, 15일만에 영작과 to부정사, 현재완료같은 어려운 문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작성자최형수|작성시간19.01.31|조회수166 목록 댓글 0

미라클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영어를 하나도 공부한 적 없었. 그냥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제외하고 영어란걸 해본 적이 없.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생소한 문법을 알려 주셨다. 나는 생전 처음 듣는 용어들이 너무 헷갈려서 수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 그러고는 프린트를 나눠 주시며 다음 시간까지 풀어오라 하셨다. 문법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은 나는 EBS를 들으며 학교 수업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EBS도 학교하고 별다를 바가 없었다.

예외적인 내용들이 많았는데 그들은 왜 그런지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고 시험에 많이 출제되니 외우라고만 하고 넘어가 버렸’. 그래서 나는 시험을 준비할 때 자습서를 사서 시험 범위를 쓰고 외우려고 했.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의 추천으로 미라클에 다니기로 했는데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이) 학교와는 정반대였다. 정말 기초적인 것들부터 굉장히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셨고 그 전에 배운 내용을 계속 반복하며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셨다.

또한 학교에서도 왜 그런지알려 주지 않았던 개념들도 쉬운 예문 등을 통해 이해가 바로 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다.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하셔서 분위기도 좋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었. 5분정도 훈련했나하면 50분이 벌써 지나갔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갔고 간단한 예문 등도 미라클 근본원리에 따라 (스스로) 만들 수 있었.

 

처음에는 기초부터 시작했는데 (, 15일 만에) 어느새 to 부정사, 현재완료같은 어려운 문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미라클은 내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을 정도로 가치있다.

 

                                         2019. 1. 24 - ( 화곡중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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