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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체험수기

43기 최◯정(명덕여중1) 미라클 2개월만에 A를 받았다. 지금까지 학원 과외 8년이 너무 허무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엄청 싫었던 영어가 꽤 재밌

작성자최형수|작성시간19.11.04|조회수120 목록 댓글 0


미라클을 다니기 전엔 영어가 엄청 싫고 공부도 잘하지도 않고 다른 학원들이 잘 맞지 않았는데, 미라클 설명회를 들어보고 나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라고 생각하며 미라클을 다니기 시작했다.

 

미라클을 다니며 미라클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끊고 해석을 하며 수업을 최대한 열심히 들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봤는데 미라클을 다니기 전보다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도 더 잘보고 점수도 A를 받았.

 

지금까지 영어유치원도 다니고 영어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공부했지만 영어가 정말 싫고 영어를 왜 하는지도 잘 모르겠었고 성적도 엄청 안 나왔다. 부모님께서 열심히 돈을 버시며 나에게 투자해 주시는데 영어공부 실력이 늘지 않는 내가 너무 싫었다.

 

하지만 미라클을 다니며 영어가 꽤 재밌다고 느껴지고 숙제도 없고 외울 것도 없고 원리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셔서 따라가기도 쉽고 중간중간에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기억하기 쉬웠.

 

영어유치원, 영어학원을 6, 영어과외를 6개월 동안 했지만 암기만 하고 실력이 늘지도 않았는데, 미라클에 와서 2개월동안 공부했더니 내가 지금까지 했던 것들이 너무 허무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

 

                                                      2019. 10. 18                                             - ( 명덕여중 1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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