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기 한○효(명덕고2) 좋다는 학원은 다 다니고 마지막으로 미라클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 문법이 이제는 재미있고 자신감이 생긴 거 같아서 좋다.
작성자최형수작성시간20.02.16조회수77 목록 댓글 0좋다는 학원이란 학원은(중1~중3 씨앤씨, 중3~고1 ㅅㅌㅂ) 다 다니고, 마지막으로 미라클에 오게 됐다.
처음 원장쌤 오리엔테이션 들을 때 살짝 긴가 민가 했지만 쌤의 수업방식, 다녔었던 학생들의 좋은 결과를 보고 확신이 들어 다니게 되었다.
수업 초반에는 쌤이 개그도 하시고, 장난도 많이 치셔서 나도 소홀해졌고 믿음이 안 갔는데, 나중에 어려운 내용을 배울 때 보니까 초반에 했던 수업내용이 자연스럽게 기본기에 충실했던 것이고, 초반에 했던 근본개념이 어려운 내용에도 쉽게 딱 들어맞는 걸 깨달았다.
간단히 말하면 이 학원의 매리트는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접근이 다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장쌤의 수업으로 다른 학원 애들과의 클라스 차이다.
솔직히 아직 모의고사를 풀어보지 못했지만 영어 문법이 이제는 재미있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긴 거 같아서 좋다.
2020. 1. 29 - 한 ○ 효 ( 명덕고 2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