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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봉" "구복암 각자"

작성자그루터기|작성시간23.02.17|조회수32 목록 댓글 0

    일시: 2023, 2, 16, 목요일, 흐림, 정릉. 국민대 들머리,

    오전 7 시 ~ 9 시 사이.. 눈이 예보되고.. 눈이온 후  햇빛이 "쨍" 할거란 기대를하면서..?

    "삼형제봉" 산행겸  구복암 각자를 찾아 원정을 왔단 말씀..?  

    20 여년만에  맞이한 산야는 새로운 느낌이랄까..?

    기억을 소환하려 해도.. 웬지 생소한  기분입니다..?  

    멀리서 바라볼땐  평범해 보이는 산이지만..?

    속살은.. 아기자기한  암릉으로 이어지는 코스라 ~

    너럭바위가 나오면  잠시 발길을 멈추면 되시옵고..?

    훗날.. 시간을 거슬러  지금의 나를보며  환생을 꿈꿀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현재의 시간은  우리에게 있어  너무도 소중하다는 겁니다..?

    눈높이를 맞춰.. 추억의 공간에  담아두면 그래서 좋고..?

    소시적  그리움은 그렇게 쌓여가는 것일테죠..?

    특이하게  뻭 스텝으로 내려오네요..?.. 

    그런데.. 본의 아니게 두번째 산행이된 이유는..?

    구복암 각자를 놓쳤기 때문인데.. 조금만 주위를 기울였어도 될일을 말이죠..?   

    능선을 넘어야 비로서 나타나는  저 ~ 거북바위를  두번씩이나 올라와서야 본다니.. 헐..?

    "나무미륵대불" 이란 암각이구요 `

    "낙구"<洛龜>는.. 화재와 재액<栽厄>을  방지하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 

    "하마"<河馬>와 "낙구" 는 중국 "삼황오제' 시대의 순임금이 홍수를 다스리는 의미에서 유래됐다 하구요 ~

    한국불교 "법상종" 의  서울 본사<本寺>인  "구복암" 으로 올라갑니다 ~

    희미한 나무 현판에  "한국불교 법상종" 이라 씌여있구요 ~

    건물 사이로 오르니..  "정법장 홍윤전 공덕비" 와 ~

    "구복암" <龜福庵>이라 새겨진 암각입니다 ~

    "성모전"<聖母殿>은 굳게닫혀 안을 볼수없었는데 "용화전"<龍華殿>에는 미륵불을.. 성모전은 "후토성모"<後土聖母>를 모셨다네요 ~

    "후토"<後土>는 옥황상제와 대비되는 "대지의 신" 으로 땅의 모든신 "토지신, 산신, 지신"<土地神,山神,地神>을 관장 한답니다 ~

    민속신앙을 연상시키는  "산신"<山神>인듯 하구요..?    

    "후토신앙" 은 도교로 계승되어  뭇 생명을 낳는 대지의 어머니로서 모든이의  조상을 의미한디고 합니다 ~ 

    "단기 四二九九 병오년 가을에 세움" 이라 새겨졌는데  서기로 치면 1966 년 이라는군요 ~

    "북두칠원성군"<北斗七元星君>은  도교에서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수명"<壽命>을 주관한다는 믿음에서 유래하였고 ~ 

    암벽에 감실을 내고 "칠성각"<七星閣>을 만들었는데 ~

                                      "칠성"<七星>의 모양을 현실로 표현해.. 일곱개의 별을 조각해 놓았답니다 !!

    사자 닮았다고 하거든요..?

    또 하나의 궁금증을 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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