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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겸손과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10.05.24|조회수14 목록 댓글 0

겸손과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마21;1-11)

 

오늘은 교회력으로 종려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은 유대인의 최대 명절인 유월절과 무교절과 연결되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지도자 모세의 인도를 따라서 출애굽할 때가 유월절인데 이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 최대의 명절입니다.

종살이에서 해방받은 날이기 때문에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감사드리며 찬양하는 날입니다.

올해는 유대인이 지키는 유월절과 기독교에서 지키는 고난주간과 동일한 날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유월절과 2009년의 유월절이 같은 날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치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올해는 같은 날짜라고 합니다.

그러니 2009년은 아주 특별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아니지만 초막절 절기 중에 대속죄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은 대속죄일 같은 사역 중에 하나입니다.

대속죄일에는 두 마리의 염소를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옵니다.

대제사장이 가진 통에 두 개의 폐가 들어있는데 하나는 “레 아도나이” 곧 “하나님께”라는 표시를 하고, 다른 하나는 “레 아사셀”이라 하여 광야에 보내는 “아사셀을 위하여”라고 쓴 폐를 가지고 제비를 뽑습니다. “레 아도나이”에 제비가 뽑힌 염소는 성전에서 화목제물로 드려집니다.

“레 아사셀”으로 뽑힌 염소는 제사장이 유대 광야 끝에 있는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죽이게 됩니다.

대제사장은 이 염소의 머리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죄를 전가시키는 안수를 한 후에 염소의 뿔에 붉은 색 줄을 묶어서 제사장이 염소를 끌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떠나서 동쪽으로 계속 가서 올리브산을 지나고 유대광야를 지나고 낭떠러지가 있는 곳까지 끌고 가게 됩니다.

가는 길에 10번 정도 쉴 수 있습니다.

낭떠러지가 있는 곳까지 가서 염소의 뿔에 메어 있는 붉은 줄을 반으로 잘라서 한 쪽은 바위에 묶고, 한 쪽은 염소의 뿔에 메어 있는 채로 제사장이 염소를 들어 낭떠러지 밑으로 집어 던집니다.

그러면 뽀쪽뾰쪽하게 솟아 있는 바위에 염소가 박쳐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염소가 죽으면 붉은 색 줄이 흰색 줄로 바뀌게 됩니다.

예루살렘 성전에도 붉은 줄이 메어 있는데 이 붉은 색 줄도 흰색 줄로 바뀌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다고 믿고 춤을 추면서 찬양하게 됩니다.

이 때에 예루살렘 성전은 서쪽이 되고, 아사셀 염소가 죽은 곳은 동쪽 끝이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가 동이 서에게 먼 것처럼 멀리 옮기셨다고 하면서 모든 죄가 용서받았다고 선언하면서 춤을 추며 찬양을 부르게 된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대제사장의 사명, 메시야의 사명, 구세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어린 나귀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시는 주님의 모습을 묵상하면서 겸손의 왕이요 승리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1. 우리 주님은 겸손과 영광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잡히시고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주간에 예루살렘 성 동쪽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어린 나귀새끼를 타시고 들어가는 날입니다.

감람산 벳바게라고 하였는데 올리브 산을 가리킵니다.

이 올리브산 입구에 처음 열리는 ‘타게’라는 무화과가 많이 열리는 벳바게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예루살렘 성전 동쪽입니다. 동쪽에서 서쪽을 향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서쪽에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습니다. 곧 하나님이 서쪽에 계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메시야는 동쪽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오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동쪽에서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인 서쪽을 향하여 오시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는 유대광야를 걸치고 올리브 산을 통하여 예루살렘으로 오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올리브산에 많이 지내셨습니다.

다른 때에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는 걸어서 오셨는데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할 때가 되어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오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 말도 있고, 황소도 있고 노쇠도 있는데 왜 나귀를 타셨을까요?

말이나 황소, 노쇠는 세상의 힘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힘을 빌려서 오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세상의 힘으로 상징되는 말도, 황소도 타지 않고 아무런 힘이 없는 나귀를 타시고 오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순수한 이스라엘의 왕은 나귀를 타고 오시는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순수한 이스라엘의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나귀를 타고 오셨습니다.

나귀는 겸손한 짐승입니다.

나귀는 자기 주인이 주는 구유에서는 먹이를 먹습니다.

다른 주인이 주는 구유에서는 절대로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귀는 순종과 겸손과 영광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비록 말이나 황소에 비하여 나약하고 힘이 없지만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는 짐승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할 때 나귀들은 짐을 지고 나왔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나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짐승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셨다는 것은 예수님은 겸손하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분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기도하실 때도 십자가를 앞에 놓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민을 하셨지만 결국 순종의 길을,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를 버리고 아주 낮고 천한 세상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닐 수 있는 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전혀 그런 힘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겸손이라는 것은 자신이 힘을 갖고 있음에도 그 힘을 쓰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겸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고 심판하고 징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갖고 계시는 겸손이 가진 힘입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 사역하지 않으시고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자신을 아낌없이, 한 방울의 피도, 물도 남기지 않고 다 주시면서 순종의 길을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순종의 길로 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맞이하면서 주님께서 겸손하셨던 것처럼, 순종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겸손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승리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갈 때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겉옷을 길에 펴면서 나귀에 타신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 중에 겉옷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겉옷에는 옷단술이 달려 있는데 이 옷단술은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누구나 반듯이 지켜야 하는 율법이 613개가 있는데 이 613개의 율법을 상징하는 것이 옷단술이라고 합니다. 이 옷단술이 매달려 있는 겉옷을 입고 다님으로서 자신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이구요.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백성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그 겉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면서 “넌 내 백성이구나”라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드시 겉옷을 입고 다녀야 하는데 그 겉옷을 예수님께서 지나가는 길목에 벗어서 까는 것입니다.

제자 중에 한 사람은 자신의 겉옷을 나귀의 등에 깔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위에 올라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곧 이것은 ‘당신은 하나님의 메시야로 오시는 분입니다’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입니다.’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처음에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어떤 이들은 대추야자 나무의 가지를 길에 깔기도 하고, 들고서 환호셩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보통 성경에서 종려나무라고 해석되어 있는 나무는 대추야자 나무입니다. 이 대추야자나무는 키가 아주 큽니다. 키가 크기도 하고, 한 나무에 대추야자 열매가 4-5 다발 정도 열리는데 한 다발의 무게가 약 20kg 이상 나갑니다. 한 다발에 굉장히 많은 열매들이 맺힙니다.

그래서 이 대추야자는 풍요와 풍족함과 다산을 상징합니다.

보통 나무 밑 둥을 잘라내면 죽어버리는데 이 대추야자 나무는 그 밑 둥에서 싹이 나고 자랍니다.

불에 타버려도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시체 위에 다시 살아나라는 마음으로 대추야자 나뭇가지를 오려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대추야자 나무는 부활을 상징하기도 하는 나무입니다.

 

그런가하면 전쟁에 나갔던 장군이 승리하고 돌아올 때 백성들은 대추야자 나뭇가지를 들고서 대대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나무는 승리를 상징합니다.

마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서, 로마의 황제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황폐와 되어지고 죽은 것 같은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승리케 하시고 풍족하고 풍요롭게 해 주실 분이라고 생각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추야자 나뭇가지를 들고서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어린 나귀새끼를 타시고 가시는 예수님을 주변으로 앞에서도, 뒤에서도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하면서 예수님을 환영하였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이기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권세, 어둠의 세력, 질병과 불온전함의 권세들을 이기신 분입니다.

세상을 이기시고 불온전한 것들과의 싸움에서, 세상의 거대한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당당하게 이기신 주님께서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요 일꾼이요 백성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지만 오직 주님만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면 우리들도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요한보음16; 33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께서 싸워 이긴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옛날 전쟁터에서 각 부대의 장군들끼리 몇 명씩 겨루는 싸움을 합니다.

그래서 이긴 부대가 승리합니다.

이긴 장군의 병사들은 이미 이긴 싸움을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이깁니다.

장군들끼리의 싸움에서 진 부대의 병사들은 이미 기싸움에서 졌기 때문에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도망가거나 패전하여 포로가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어둠의 세력의 우두머리인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그러니 사탄의 졸개들은 우리들에게 꼼짝없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배하는 것이고, 우리들은 우리 주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당당하게 그들과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께서 우리의 주님이 되시기 때문에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 적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의 권세도, 질병의 권세도, 죽음의 권세도, 실패와 좌절의 권세와의 싸움에서도 당당하게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기는 싸움을 싸워 이겨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겸손의 왕으로, 섬김의 왕으로. 영광의 왕으로, 승리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렇게 오신 예수님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능력을 포기하고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렇지만 승리하셨습니다. 죽음의 길을, 무덤의 길을 박차고 일어나서 부활하여 승리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이 부활주일입니다.

우리들에게는 고난의 길, 역경의 길,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갈 때도 있지만 승리의 날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진흙탕 같은 길도 있고, 자갈 밭 같은 길도 있고, 모래 같은 길도 있지만 잘 포장된 길도 있습니다.

깜깜하고 어두운 밤. 무섭고 두렵고 공포감이 밀려오는 밤 시간도 있지만 환하게 어둠을 물리치는 새벽시간, 낮 시간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고통스럽다고 우리들의 삶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요. 우리들에게는 밝고 환한 낮 시간도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실패의 삶만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도 성공의 삶, 승리의 삶도 살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희망과 새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권세도, 권한도, 능력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겸손의 길을 가겼지만, 고난의 길을 가셨지만 결국 승리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미 이기신 싸움을 싸워 이기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성찬예식을 통해서 성도들 가정에 주시는 말씀들

 

출4;10-12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4;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창22;16-18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6;8-9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출16;12-18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신5;32-33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창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신7;9-11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10;20-22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수 1;5-9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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