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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10.05.24|조회수112 목록 댓글 0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에베소서 2:11-22


길을 가다 보면 ‘공사 중’ 이라는 푯말을 흔히 보게 됩니다. ‘공사 중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실 공사하는 곳을 보면 통행에 불편한 것 뿐 아니라 소음도 많고 지저분하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저희 교회당 앞에 또 건물을 짓는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참으로 시끄럽습니다. 아침 6시부터 덜거덩 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을 보면서 옆에 있는 어린이집이 상당히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건물을 지으려고 공사를 하자면 어쩔 수 없이 시끄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면서 피해가기도 하고 참기도 하고 불편을 감수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 22절을 보면, ‘공사 중’이라는 말과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 말은 이미 지어졌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도 지어져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공사 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무슨 공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성전을 짓기 위하여 공사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전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성경에서는 성전이라는 말이 세 가지로 구분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라는 의미의 성전이 있습니다. 즉 성전이라는 말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집, 거룩한 건물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헤롯 성전, 참소망 교회 성전, 솔로몬 성전과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둘째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에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처럼 우리 자신이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성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로운 자가 됩니다. 그와 더불어 성령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거룩한 집, 성전입니다. 여러분들이 거룩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셋째는,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를 성전이라고도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룩해진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거룩한 성도들이 모였기에 그 모임도 거룩하고 그래서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곧 거룩한 집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고 한 것은 두 번째와 세 번째를 다 포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야 합니다. 그렇게 거룩한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도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사실 뗄 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거룩해져야 그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도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성도들이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교회가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 하고 성도들이 그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여 신앙을 배워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성도들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 두 종류의 성전들은 그것이 어느 것이 되었든지 현재는 공사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완성된 것이 아니라 공사 중, 지어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지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공사 중에 있기 때문에 시끄럽기도 하고 부족하기도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지저분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여서 교회를 비판하고 교회가 왜 이러느냐? 왜 교회마저 이런 모습을 보이느냐? 그러면서 교회를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사실 교회가 완성된 것이 아니고 현재 지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두가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 죄인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인침을 받아 거룩한 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통하여 보실 때 우리는 흠이 없는 의로운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모습을 볼 때는 예수를 믿기 이전이나 예수를 믿은 이후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직도 죄인의 모습을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옆에 계신 분들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정말 존경스럽게 보입니까? 정말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들로 보입니까? 아니면 실망스런 모습으로 보입니까? 옆에 계신 분들이 누구이든지 간에, 그 분들이 어떻게 보이든지 간에 그 분들은 지금 완전한 성전으로 지어져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 공사 중에 있는 분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분들이나 나나 모두가 공사 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한 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나는 공사 중에 있다.’ ‘옆에 계신 분들도 공사 중에 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완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공사를 끝내고 완전한 건물을 지어서 이사를 하신 분들이 아니라 아직도 공사 중에 있는 분들입니다. 공사 중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왜 그렇게 시끄러우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해해야 합니다. 왜 그렇게 지저분하냐고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공사 중에 있기 때문에 이해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공사를 진행하다보면 정리가 잘 될 줄로 믿고 이해하고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릭 워런 목사님이 쓴 공동체의 삶을 보면 새들백교회가 창립된 지 20년이 지났을 때까지 초창기 교인이 60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릭 워런 목사님이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변화도 많고 시험거리도 많은 세상에서 한 교회를 10년 20년 섬긴 것 하나 만으로도 존경받을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교회를 찾아서 아니면 내 마음에 맞는 교회를 찾아서 이리 저리 옮기고 있지만 여러분 지상의 교회는 완전힌 교회는 없습니다. 아직도 모든 교회들이 공사 중에 있습니다. 공사 중에 있는 교회라는 사실을 알고 조금 시끄럽고 조금 불편하고 조금 지저분해도 이해를 하고 교회를 잘 섬겨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공사를 잘 마치고 완전한 성전으로 지어져 갈 수 있겠습니까?


먼저는, 우리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을 자들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 말을 바꿔 이야기 하면 우리 성도들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들어 있어서 완전한 성전으로 지어져가는 존재로 선택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아름다운 성전을 만들어가는 계획을 가지시고 이미 공사를 시작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그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이미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셨기에 일을 마치시기까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가 지금 공사 중에 있다는 말은 그런 것을 이용하여 함부로 살아도 된다는 그런 뜻이 아닌 줄 압니다. ‘공사 중에 있으니까 이렇게 살아도 이해해.’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게 살아서는 절대 안 됩니다. 우리는 비록 부족하지만, 공사 중에 있지만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야 하고 우리 속에 성령님이 거하시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만들어져 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공사 중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하면서 공사 중에 있다는 사실을 이용한다든지 그것을 변명의 기회로 삼아 되는 대로 삶을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공사 중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안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안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감사해야 하지 절대 이용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는, 모퉁이 돌이신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모퉁이 돌이 아주 중요합니다. 모퉁이 돌을 놓고 그 돌을 중심으로 좌우로 벽돌을 쌓아갈 때 건물이 완성되고 든든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도 우리 가운데 항상 모퉁이 돌이신 주님이 계시어야 하고 주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되었든지 아니면 성도들 개인이 되었든지 간에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 중심에 자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뜻을 고집할 때 문제가 생깁니다. 자기 것이 옳다고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자기 것을 버리지 못할 때 변화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최근에 한 방송에 나왔던 김민우씨의 이야기는 듣는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20년 전 최고의 인기가수였다고 합니다. 1990년 봄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 뿐이야’ 란 노래로 혜성처럼 등장해 가요 톱 10에서 두곡 연달아 5주씩 1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무명의 신인이 단숨에 인기스타로 발돋움한 것입니다. 그러나 절정의 순간 그는 홀연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자신이 부른 노래대로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던 것입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연예계로 돌아온 그는 2집과 3집을 잇달아 내며 부활을 꿈꾸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무덤덤한 반응. 팬들은 더 이상 그에게 열광하지 않았습니다. 가요계의 트랜드가 이미 ‘서태지와 아이들’ 등장과 함께 발라드에서 댄스 쪽으로 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후 생계를 위해 밤무대 가수로 전국을 전전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에의 열정과 사랑만은 버릴 수 없었던 그에게 또 악재가 터졌습니다. 재기를 꿈꾸며 전 재산을 쏟아 붓고 빚까지 얻어 만든 음악 작업실이 화재로 전소돼 버렸던 것입니다. 남은 것은 거액의 빚과 신용불량자라는 딱지 모든 것을 잃은 그는 부모님과 함께 월세 방으로 몰렸습니다. 여기서 그는 두 가지 결심을 합니다. 하나는 가수라는 화려한 기억을 깨끗히 잊자는 것과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2004년 수입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그는 많은 난관과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그때마다 성실 근면 끈기로 밀고 나갔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는 자동차 판매 왕으로, 대학에서 후배를 가르치는 교수로, 또 기업체 섭외 1순위 교육 강사로 놀랍게 성공했습니다. 그의 인생 역전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었습니다.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 하는 말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 생활을 잘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성전이 되어 가기 위해서도 나를 버리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데 하는 지위의 교만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배웠는데 하는 지식의 교만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똑똑하고 내가 얼마나 존경받는데 하는 명예의 교만을 버릴 때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갈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지 못하면 절대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갈 수 없습니다. 나를 버리고 모퉁이 돌이신 주님을 중심에 모시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또한 모퉁이 돌은 서로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은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을 때 우리는 온전한 건물로 지어져 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신대로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면 그 가지에서는 어떠한 열매도 맺지 못할 것입니다. 가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가지의 일은 없습니다. 붙어 있기만 하면 나머지 모든 것은 포도나무가 다 해 줍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모퉁이 돌이신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거룩한 건물로 지어져 갈 수 없습니다. 모퉁이 돌이신 주님과 연결되어서 주님이 공급하시는 힘과 능력을 얻을 때 우리는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갈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세 번째는 함께 지어져 가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함께 지어져 간다는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서로 도와주고 서로 도움을 받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도 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독불 장군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 북한이 어려운 것도 서방 세계와 단절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북한이 어떻게든지 미국과 교류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북한이 미국에 대하여 큰 소리를 치는 것 같지만 속셈은 미국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에서도 꼭 같은 것입니다. 혼자서는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함께 도와주어야 합니다. 함께 좋은 성전을 지어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교회의 모습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에 의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리스도는 몸 된 교회의 머리며 우리 성도들은 몸의 지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몸인 교회의 지체들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몸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하고 교회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분명 어떠한 교회든지 공사 중입니다.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교회를 멀리해서는 안 되고 가까이 해야 할 이유기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우리는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지체된 성도들이 몸인 교회에 붙어 있지 않으면 절대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능력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족해도 우리는 교회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예배를 등한히 해서는 안 됩니다. 열심히 모여야 합니다. 아울러 몸의 지체된 성도들은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것이 함께 지어져 가는 비결이 됩니다.


저는 우리 참소망 교회가 아직도 공사 중인 교회인줄 생각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라는 목표를 내 걸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교회를 계속해서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교회는 여전히 주님이 세우신 교회요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계속하여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하여 여러분들에게는 참소망 교회가 꼭 필요합니다. 부족한 교회이지만 하나님은 이교회를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여러분들을 새롭게 하십니다. 이 교회의 지체로서의 사명을 다하시고 함께 아름다운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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