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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

6월 30일 수요일 복음묵상

작성자은계동 성당|작성시간21.06.30|조회수32 목록 댓글 0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리인들의 지방에 이르셨을때, 마귀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들이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마침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아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마귀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마귀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달려 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로 가서는, 이 모든 일과 마귀 들렸던 이들의 일을 알렸다. 그러자 온 고을 주민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다. 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독서에서는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본처 사라가 이사악을 낳습니다. 여종 하갈에게서는 이스마엘이라는 자녀를 얻습니다. 여인들의 난투극이 창세기에 나옵니다. 하갈이 쫓겨나고 그러나 끝까지 하느님과 아브라함은 하갈을 보살펴서 이스마엘이 지금 아랍의 시조가 됩니다. 당시 주님께서는 여러가지 섭리로 민족들을 다스리고 통치하시고 보살피시는분 이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마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귀들이 예수님께 이렇게 청합니다. 마귀들의 특징을예수님을 알고 있습니다. 마귀는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됨됨이를 잘알기때문에 유혹하기좋은 사람은 달라붙습니다. 그러나 유혹하기 힘든 사람 들은 달라붙지 않습니다. 마귀들의 유혹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저를 쫒아내시려거든 저 돼지뱃 속으로 들여 보내주십시오." 하자, "가라." 라고 말씀하셨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귀들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구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지 않고서는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악마의 유혹을 세가지로 정의하면 달콤하고 자극적이고 중독성이 많다고 합니다. 달콤한 것도 지나치면 몸이 아파집니다. 자극적인 것도 몸에 좋은게 아닙 니다. 중독성이 있는것 이 모든것이 악마의 유혹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빠져들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우리가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기위해 악마의 유혹을 대처하는 조건은
1. 피하는 것입니다.
악마는 싸우거나 대적할 수 없습니다. 악마의 유혹은 끊어버리거나 피하는 것입니다. 단것이 좋다고 계속 먹을수가 없고 영육간의 건강 유지될 수 없습니다. 온갖 중독 끊어버려야 합니다. 악마의 유혹의 끝은 비참하고 처참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피해야 합니다.
 2.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기자신을 비우고 주님께 겸손되이 다가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교만과 먼 예수성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느님께만 의지하고 그분께 선처를 바라고 겸손한 영혼으로서의 삶을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3. 항구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항구하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악마의 자리가 없습니다. 악마의 유혹은 기도하지 않는 자에게 가까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겸손하지 않게 살지 않고서는 악마의 유혹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유혹과 자극적이고 달콤하고 그런 유혹이 주변에 많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도 거기에 노출될 수 있기때문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 스스로 주님과의 관계를 형성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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