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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와 왕후의차이점

작성자우체부|작성시간10.10.24|조회수1,367 목록 댓글 0

왕후와 황후 차이




황후와 왕후의 차이를 알려면 먼저 중국의 역사를 먼저 알아햐 합니다. 과거 중국에는 춘추 전국시대라는 아주 혼란
스러운 사회가 있었습니다. 이 때 당시의 국가의 수장은 왕이라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너
무나도 잘알고 있는 진왕정(진시황)이 나타나서 중국을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통일을 하고 나니 자기 호칭
문제로 인하여 불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중국이 통일되기전에는 7개의 나라가 서로 대립하면서 각기 나라의 수장
은 왕이라 불렸는데 지금 통일을 한 나는 왕이라 부르기에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지 않나 하여 새로운 호칭을 정하
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게 된것이 고대 중국의 전설의 시대의 황금기인 3황 5제라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진왕
정은 이 말에 힌트를 얻어서 3황 5제에서 숫자를 제거하고 황자와 제자를 합쳐서 황제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황제는 한국가의 중심적인 임금을 뜻하고 왕은 그 황제가 통치하는
국가중 제후국의 임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황제의 부인은 황후라하고, 왕의 부인은 왕후가 됩니다. 그리고 황제
의 다음 후계자는 태자라 불리고 왕의 후계자는 세자라 불립니다. 그리고 황제는 자기를 부를때에는 짐이라 칭하고,
왕은 과인이라고 칭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조선시대에 명성황후이외에는 전부 왕의 부인은 왕후라고 불립니다. 그
건 왜 그럴까요 그건 안마도 조선은 개국하면서 중국에게 사대의 예로 우리나라 형식적으로는 중국의 한 제후국으
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중국에 간섭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고 아주 미약하게 받게 되어 중국의 진짜
자기 영토와는 달리 우리만의 독자 노선을 취할수 가 있었습니다. 이런것을 사대외교라 하여 강대국이 있으면 그 주
위의 국가들이 그 강대국의 제후국으로 자처하면서 정기적으로 공물등을 그 강대국에 납부하여 우리나라의 독립을
인정해 달라는 형식을 취하는 정치체제가 사대외교 입니다. 그러니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명성황후의 남편인 고
종은 1894년 쯤에 조선은 더이상의 중국의 속국이 아닌 완전한 독립국이다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기존에 쓰이던
국호인 조선을 버리고 대한 제국이라는 국가를 선포하여 세계만방에 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895년에 명성황
후인 민자영인 시해되고 나서 이것에 시호를 명성황후라고 추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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