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저자 양인철
출판사 금구조
출간일 2026. 5. 14
책 소개
주역의 계사전·설괘전·서괘전·잡괘전과 64괘 해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원전의 구조와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해설서이다.
각 괘의 상징을 갑골문을 추가하여 갑골문의 象을 쉽게 해석하여 전통적 해석을 상세히 다루어 주역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려는 독자에게 참고하기 적합한 책이다.
간단히 하나의 예를 들면 계사하전 5장 뇌수해 상육 설명에 공자님 말씀에
子曰➂隼者 禽也 ②弓矢者 ➀器也 射之者 人也
弓矢(궁시)는 그릇(器)이라 하였으니, 궁시와 그릇은 같은 뜻이므로
➀ 그릇을 먼저 해석해 보면
그릇은 밝은 태양으로 그릇(마음)을 뒤집어 명명덕(수신)을 이룬 것을 말한다.
그릇(器) (※ 천부경 20쪽을 참고하여 그릇을 간략히 소개하면)
‘易’은 日+勿(氵). 갑골문은 태양을 그릇으로 표현하였고, 그릇을 뒤집자 물이 쏟아지고 밝은 태양이 다시 빛나는 형상으로 극기마로 수신을 이루니 빛이 물(어둠)을 물리쳐 본래의 마음을 회복하여 밝은 명명덕을 이룬 것을 말한다.
천부경 81자에도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이라 하였으니, 해석하면 ‘사람의 본래의 마음은 태양이 근본이고 밝음을 우러러본다.’하였다.
② 궁시의 뜻. 弓矢는 활과 화살이므로 목표물인 과녁(口, 隼)이 있다.
그러므로 弓 + 矢 + 口이다. 矢 + 口는 知이고 ‘矢’는 갑골문에서 사람이다.
그러므로 ‘弓矢’는 ‘궁’을 깨달은(황중지도) 사람이다
‘궁’의 뜻은 어느 책에도 설명이 없고 오직 용마하도와 신구낙서의 象(상)에서 찾을 수 있다.
이상으로 주역의 숨은 뜻을 간략히 기록을 하였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양인철
출간작으로 『천부경』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가
繫辭傳等(계사전 등)
1) 繫辭上傳(계사상전) 25p
2)繫辭下傳(계사하전) 54p
2. 說卦傳(설괘전) 83p
3. 序卦傳(서괘전) 95p
4. 雜卦傳(잡괘전) 104p
나
주역 64괘
(1) 重天乾 108p
(2) 重地坤 123p
(3) 水雷屯 130p
(4) 山水蒙 133p
(5) 澤火革 136p
(6) 火風鼎 139p
(7) 水天需 142p
(8) 天水訟 145p
(9) 火地晉 148p
(10) 地火明夷 152p
(11) 地水師 155p
(12) 水地比 158p
(13) 天火同人 160p
(14) 火天大有 163p
(15) 風天小畜 166p
(16) 天澤履 169p
(17) 地山謙 171p
(18) 雷地豫 174p
(19) 地天泰 176p
(20) 天地否 180p
(21) 澤雷隨 183p
(22) 山風蠱 181p
(23) 地澤臨 186p
(24) 風地觀 192p
(25) 天山遯 194p
(26) 雷天大壯 196p
(27) 火雷噬嗑 198p
(28) 山火賁 201p
(29) 澤水困 204p
(30) 水風井 207p
(31) 山地剝 209p
(32) 地雷復 212p
(33) 澤天夬 214p
(34) 天風姤 216p
(35) 天雷无妄 219p
(36) 山川大畜 223p
(37) 擇地萃 225p
(38) 地風升 228p
(39) 山雷頤 230p
(40) 澤風大過 234p
(41) 重水坎 237p
(42) 重火離 241p
(43) 澤山咸 244p
(44) 雷風恒 247p
(45) 山澤損 250p
(46) 風雷益 253p
(47) 風火家人 256p
(48) 火澤暌 259p
(49) 水山蹇 261p
(50) 雷水解 263p
(51) 重雷震 266p
(52) 重山艮 271p
(53) 重風巽 273p
(54) 重澤兌 276p
(55) 風山漸 278p
(56) 雷澤歸妹 281p
(57) 雷火豊 284p
(58) 火山旅 287p
(59) 風水渙 289p
(60) 水澤節 292p
(61) 風澤中孚 294p
(62) 雷山小過 297p
(63) 水火旣濟 300p
(64) 火水未濟 303p
주역을 易簡(이간)하여 재성하면 .............................. 306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천부경을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천부경은 제목에 符信符자가 들어 있습니다. 부신은 부절을 말하며 부절은 돌이나 대나무 등을 두 쪽으로 나누어 서로 한 짝 식 가지고 있다가 훗날 짝을 맞추어 증거로 삼는 것을 말합니다. 천부경은 주역이 두 쪽으로 상경과 하경으로 나누어진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짝을 맞추어 이간(易簡)하여 재성(裁成)한 책입니다. 주역을 이간하고 재성 하기 위해서는 64괘를 20개의 상으로 부절을 맞추듯이 짝을 맞추면 재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상은 4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춘, 하, 추, 동 가운데에서 봄을 일 년이라 할 수 없듯이 하나의 괘를 가지고는 재성을 할 수가 없고, 부절을 맞추듯이 상경 2괘 하경 2괘 짝을 맞추어 4괘를 가지고 재성을 해야 주역에 숨어 있는 문장이 비로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주역 64괘의 순서를 이간과 재성을 쉽게 할 수 있게 새롭게 순서를 정하였고, 주역에 숨어 있는 모든 뜻을 드러내 기록하였으므로 책의 제목도 천부경이라 하였습니다.
주역은 하늘의 뜻을 용마하도와 신구낙서로 세상에 보여주므로 그 뜻을 전하고자 기록된 책이나 그 내용을 아무도 정확히 해석을 한 사람이 없었으나 천부경에는 용마하도와 신구낙서의 뜻을 명확히 밝히었습니다. (※ 21쪽, 22쪽, 13쪽 참고)
천부경은 주역 64괘를 20개의 상으로 맞추었고, 하나의 象은 4괘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사실상 80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0괘 중에 중복되는 16괘는 괘의 순서에서 빠져 64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부경을 읽어보시고 진실된 내용인지 거짓된 내용인지 평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裁成(財成): 옷감을 잘라 옷을 만듦. (퍼즐 맞추기와 같은 뜻.)주역의 귀한(숨은) 글을 따로 모아서 문장을 나드는 것
천부경 저자 올림.
출판사 서평
산과 못이 기운을 통한 연후에 만물을 능히 변화시켜 다 이루는 것을(설괘전에 ‘山澤 通氣然後 能變化 旣成萬物也’) 부절을 가지고 증거하는 목적으로 쓴 천부경은 제목에 '경'이라는 글자가 있다는 것은 천부경이 81자가 아닌 책으로 어딘가에 전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주역은 공자님이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예견하여 퍼즐(점서)의 형태인 64괘로 기록하여 분서갱유 때에 모든 유가의 책이 사라졌으나, 홀로 남아 전하여진 책이라는 설과, 천부경은 추측하건데 지은이가 처음부터 퍼즐로 기록하여 본래의 뜻을 숨겨 주역으로 전하니, 모두 점서로 알고 있으나, 상경 하경으로 나누어진 64괘를 상경 2괘 하경 2괘 4괘씩 짝을 지어 모두 20개의 상(퍼즐)으로 만들어 한 권의 책으로 묶었으며 20개의 상(퍼즐)마다 숨은 문장이 드러나 주역 이전의 책이 나타나는데 그 책의 이름은 천부경으로 불리우며 현재 우리 민족에게 천부경 81자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홀로 주역을 31년을 수학하여 용마하도와 신구낙서의 뜻을 밝혀 용마하도와 신구낙서의 뜻대로 퍼즐(財成)을 맞추어 주역의 숨은 뜻을 나타내 기록하여 제목을 천부경이라 제목을 지었다. 또한 독자들이 주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갑골문을 기록하여 갑골문의 숨은 뜻을 해석하여 기록하였고 파자로도 해석하여 주역의 난해한 문장
을 쉽게 해석하였다. 예를 들어 계사하전 5장 뇌수해 상육 설명을 보면
易曰公用射隼于高墉之上 獲之 无不利
역 왈 공 용 석 준 우 고 용 지 상 획 지 무 불 리
子曰➂隼者 禽也 ②弓矢者 ➀器也 射之者 人也
자 왈 준 자 금 야 궁 시 자 기 야 석 지 자 인 야
君子 藏器於➃身 待時而動 何不利之有.
군 자 장 기 어 신 대 시 이 동 하 불 리 지 유
➄動而不括 是以出而有獲 語成器而動者也.
동 이 불 괄 시 이 출 이 유 획 어 성 기 이 동 자 야
역에 이르길 ‘공이 높은 담 위에 매를 쏘아서 얻으니 이롭지 않음이 없다.’는 공자 말씀하시길 새 매라는 것은 새요, 궁시라는 것은 그릇이요, 쏘는 것은 사람이니, 군자 그릇을 몸에 감추고 때를 기다려 움직임이면 어찌 불리함이 있겠는가. 움직여 막히지 아니하니, 이로써 나와서 얻음이 있으니, 그릇을 이루어 움직임을 뜻한다.
뇌수해 상육 설명은 밝은 명명덕인 그릇을 이룬 후에 목인이 세상에 나온다는 뜻.
그릇은 무엇을 뜻하는가?
弓矢(궁시)는 그릇(器)이라 하였으니, 궁시와 그릇은 같은 뜻이므로
➀ 그릇을 먼저 해석해 보면
그릇은 밝은 태양으로 그릇(마음)을 뒤집어 명명덕(수신)을 이룬 것을 말한다.
그릇(器) (※ 천부경 19쪽을 참고하여 그릇을 간략히 소개하면)
‘易’은 日+勿(氵). 갑골문은 태양을 그릇으로 표현하였고, 그릇을 뒤집자 물이 쏟아지고 밝은 태양이 다시 빛나는 형상으로 극기마로 수신을 이루니 빛이 물(어둠)을 물리쳐 본래의 마음을 회복하여 밝은 명명덕을 이룬 것을 말한다. 천부경 81자에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이라 하였으니, 해석하면 사람의 본래의 마음은 태양이 근본이고 밝음을 우러러본다.
② 궁시의 뜻. 弓矢는 활과 화살이므로 목표물인 과녁(口, 隼)이 있다.
그러므로 弓 + 矢 + 口이다. 矢 + 口는 知이고 ‘矢’는 갑골문에서 사람이다.
그러므로 ‘弓矢’는 ‘궁’을 깨달은(황중지도) 사람이다
‘궁’의 뜻은 어느 책에도 설명이 없고 오직 용마하도와 신구낙서의 象(상)에서 찾을 수 있다.
천부경 21쪽을 참고하면 용마하도와 신구낙서의 象(상)에 ‘궁’의 뜻이 있다.
弓의 뜻 : 용마하도의 2.7화 4.9금은 배궁의 형상으로 背弓(乙)을 뒤집어 신구낙서의 弓(肇乙)으로 바꾸는 이치를 깨닫는 것을 말한다. 즉 지어지선으로 명명덕을 이루는 것이다, 음(乙)이 변하여 양(弓)이 되는, 황중지도를 깨달아, 수신을 이루어 본래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 여기서 黃中之道(황중지도)를 간략히 소개하면 중지곤의 ‘牝馬之貞(빈마지정)’을 말합니다. ‘貞’은 ‘鼎(솥정)’을 말하며 ‘鼎(정)’에는 ‘爵(작)’의 뜻이 있습니다.
‘牝馬’를 파자하면 牛 + 匕(化) + 馬로 해석하면 소가 변하여 말이 되다.
즉 음이 변하여 양이 되는 신인합일(爵)의 도를 말하니 불가의 ‘팔우도’를 뜻한다.
➂隼者 禽也 새매를 사로잡다.
‘隼’의 뜻은 둘이 있다.
1. 첫번째 ‘隼(준)’은 계사상전 4장에,
易(역) 與天地準(여천지준). 역이 천지와 나란하다(準).
易이 隼(준)이라는 뜻.
궁을 깨달은 사람이 궁시로 쏘아 천부경(易, 隼)을 얻는다는 뜻으로 수신을 이룬 자가 역(易, 隼)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2. 두 번째 ‘隼(준)’은 파자하면 隹(비둘기 추) + 十. ‘십자가 위의 비둘기’이다. 그릇인 밝은 명명덕을 깨달은 자가 易(천부경)으로 십자가 위의 비둘기를 얻는다는 뜻으로 비둘기를 얻는 방법은, 궁시(수신)라 하였으니, 몸에 밝은 명명덕인 궁시를(주역, 천부경) 품고 때를 기다렸다가 움직여 나와서 사나운 새매를(십자가 위의 비둘기) 얻는다고 한 말이다. (때에 맞게 주역을 易簡(이간)하여 세상에 내놓음을 말한다)
➃‘藏器於➃身’에서 ‘身’은 ‘수신’을 말하고 수신은 ‘궁시’를 말하니 궁시로 쏘아서 ‘隼’을 얻고 있음을 말한다.
➄待時而動 動而不括 語成器而動者也. 是以出而有獲
천부경을 얻어 때를 기다려 움직이니, 움직임이 막히지 아니함은 그릇을 이루어 움직임을 뜻한다. 이로써 나아가 얻음이 있다.
‘出’은 제출호진이다. 목인이 세상에 나와 활동한다는 설괘전에 ‘山澤 通氣然後’로 택산함의 운수가 지난 후에 풍뇌익의 운수로 출현하여 능히 만물을 다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풍뇌익괘 육이를 보면 十朋, 龜가 나온다. ‘십붕’에서 ‘십’은 동서남북을 사방을 말하고 ‘붕’은 무리이니, 사방에서 만물이 모이는 것이고, 거북이는 중부괘를 의미하니,
중부괘 육이를 보면,
易曰 ➀鳴②鶴 ➂在陰 ➃其子 和之. 我有好➄爵 吾與
구 이 명 학 재 음 기 자 화 지 아 유 호 작 오 여
爾➄靡之.
이 미 지
● 역에 이르길 ‘우는 학이 그늘에 있어 그 자식이 화답한다. 나에게 좋은 술잔이 있어 나와 너가 하나가 된다.’
子曰②君子 ③居其室 ➀出其言 善 ➃則千里之外 應之
자 왈 군 자 거 기 실 출 기 언 선 즉 천 리 지 외 응 지
況其邇者乎....言出乎➀身 加乎民 ➃行發乎邇 見乎遠
황 기 이 자 호 언 출 호 신 가 호 민 행 발 호 이 현 호 원
➄言行 君子之➄樞機 樞機之發 榮辱之主也.
언 행 군 자 지 추 기 추 기 지 발 영 욕 지 주 야
言行 ➄君子之所以動天地也 可不愼乎.
언 행 군 자 지 소 이 동 천 지 야 가 불 신 호
● 공자 말씀하시길 ‘군자 그집에 거하여 그 말이 나옴이 선하면 즉 천리 밖에서도 화답하니 하물며 그 가까이에서는 더하다.’... 말이 몸에서 나와 백성에게 더해져 백성의 행함이 가까이서 펼쳐져 멀리까지 나타나니, 언행은 군자의 추기이니, 추기의 발함이(언행) 영욕의 주가 됨이라. 언행은 군자가 천지를 움직이는 바이니 가히 삼가지 아니하겠는가?’
......중부괘 구이 효사 .............공자님 설명
➀ 鳴.................... ➀ 出其言 善 則千里之外 況其邇者乎.
.......................... ➀ 言出乎身에서 ‘身’계사상전 뇌수해의 藏器於身
② 鶴.................... ② 君子(뇌수해 상육의公)
➂ 在陰 ................ ③ 居其室
➃其子和之. ........... ➃ 則千里之外 應之 況其邇者乎.
............................ ➃ 行發乎邇 見乎遠
➄ 爵➄ 靡............. ➄言行➄樞機➄君子之所以動天地也 可不愼乎
② ‘鶴’은 ②군자(公, 木人, 師, 부모,)가 말하는 것이고
① ‘鳴은①出其言 善(言出乎➀身) 則千里之外 況其邇者乎.‘출’은 제출호진, ‘善’은 대학지도의 止於至善으로 밝은 명명덕인 수신을 이루고 出하여 말함이며 ‘身’계사상전 뇌수해의 藏器於身의 ‘身’이니 밝은 명명덕인 그릇을 이루고 出하여 말하는 것이다.
(천리는 대한민국 이동 거리이니, 군자가 나오는 곳은 대한민국이다.)
(※ 고속도로 서울, 부산 거리 431km) (※ 항공 거리 : 김포 김해 399km)
➂ 在陰 ③居其室 그 집에 거하여,(인터넷이 퍼진 지금의 세상을 말한다.)
➃ ‘其子 和之’는 군자의 말에 화답하는 것으로 千里之外 應之 況其邇者乎. 行發乎邇 見乎遠 천리 밖에서도 백성이 행동으로 옮겨 결실을 보는 것을 말한다.
➄ ‘爵(작)’과 ➄樞機는 중요한(만물이 나오는) 근원으로 ‘樞(추)’ 지도리 추는 돌쩌귀(경첩)로 문이 열리게 하는 중요한 물건이다. 그러므로 ‘작’과 ‘추기’는 만물을 새롭게 하여 후천의 문을 여는 신인합일의 황중지도를 말한다.
‘爵(작)’은 참새 모양의 술잔으로 ‘작’의 글자는 주역에서 딱 한 번 이문장에서 나온다.
‘爵()’은 파자법으로도 해석할 수 없는 글로써
‘작’의 소전을 보면 참새 모양의 술잔에 鬱鬯酒(울창주)가 들어있는 것으로 ‘작’이 강조하는 것은 술잔이 아니라 술잔 안의 ‘울창주 창’이다.
‘鬯’은 울창주(鬱鬯酒) 창으로 ‘울’을 숨기고 쓴 한문으로 ‘창’과 ‘울’은 같은 뜻 이다.
‘鬱 ’에서 ‘울’을 파자하면 木 + 午(오, ) + 山 + 木 + 冖(멱, 병부卩) + 鬯(鬱,爵(작)) + 彡(삼).으로 파자로 해석하면 목인이 두 번 출현하여 간방(대한민국)에서 부절로써 신인합일로 추수하는 뜻이고
‘울’의 금문 또한 목인이 두 번 디딜방아로 추수하는 형상이다.
➄ 言行은 군자가 지어지선의 명명덕인 황중지도를 가르치니 백성이 행하는 것으로, ➄ 君子之所以動天地也 可不愼乎(언행으로 천지를 움직인다.)
여기에서 군자(목인)는 천지를 움직여 북방 1.6수에 잡혀 있던 만물을 해방시키는 사람이다.
천부경 21쪽 용마하도의 象을 보면, 亞자의 형상이다.
亞는 파자하면 弓 + 背弓(乙)이므로 용마하도의 오른쪽 배궁(을) 뒤집어 바로잡아 낙서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즉 4.9금 호랑이가 남방 주작으로 변하고 2.7화는 땅으로 변하여 弓자(肇乙)의 상으로 바뀌는 것으로 음이 변하여 양이 되어 마음(천지)이 뒤집어진 형상이니, 선천에서 후천(천국)으로 재창조되는 이치를 용마하도와 신구낙서 두 그림으로 명확히 나타낸 것입니다.
여기에서 肇乙矢口가 나와 택화혁괘에 구오대인이 궁을 깨달아(肇乙矢口) 大人虎變을 이룹니다. 대인호변은 서방태 호랑이를 남방주작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니 성신강림을 뜻합니다.
천부경은 止於至善(지어지선)으로 자신의 잘못된 마음을 바로잡아 명명덕을 밝혀 수신을 이루어 본래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면 신인합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