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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저코

작성자초립동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5 목록 댓글 0

 

 

저코(Lo, Cosmian)

 

 

저자 이태상

출판사 자연과인문

출간일 2026. 6. 1

분야 에세이

 

 

 

책 소개

 

세계화를 넘어 우주화 시대로

인간과 우주를 잇는 코스미안 선언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를 하나의 생명적 질서로 바라보는 이태상 작가의 새로운 우주철학 선언문이다. 작가는 이 책을 “우주적 비전을 체화한 우주의 촛불”이라 정의하며, 21세기 인류가 더 이상 ‘세계화’에 머물지 않고 ‘우주화’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한 방울의 물속에 대우주가 담겨 있고, 한순간의 숨결 속에 영원이 깃들어 있다는 통찰 아래,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만물이 모두 우주 안에서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살아 있는 유기체는 물론, 침묵하는 무기체까지도 모두 ‘사랑의 무지개를 타고 태어난 코스미안’이라는 작가의 사상은 생명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운다.

 

이 책은 전쟁과 기아, 기후위기와 같은 인류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새로운 문명으로 도약할 기회로 바라본다. 자연을 훼손하고 인간을 소외시켜 온 물질문명의 한계를 넘어, 인간과 우주가 본래 하나였던 질서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한다. 특히 작가는 서구 중심 자본주의 문명의 패러다임을 넘어, ‘우본주의(宇本主義)’와 ‘홍익만물’, ‘인내천’의 정신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코스미안의 시대를 제안한다.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우주의 조화로움에 대한 선언과 비전이 어우러진 텍스트로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문명의 방향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 책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저코(Lo, Cosmian)』는 그 질문 앞에서 우주와 인간, 그리고 미래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깊고도 장대한 사유의 여정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한 인간 안에 담긴 대우주의 비밀

지금, 우리는 모두 코스미안이다

 

오늘의 인류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전쟁과 기아, 기후위기와 생태 파괴, 인간성의 상실과 문명의 피로가 전 지구를 뒤덮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이태상 작가의 『저코(Lo, Cosmian)』는 바로 그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나 문명 비평서에 머물지 않는다.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자연, 우주를 하나의 생명적 질서로 통합해 바라보는 새로운 시대정신의 선언이자, ‘세계화’를 넘어 ‘우주화’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렬한 비전의 기록이다. 작가는 대우주의 축소가 한 인간 안에 존재하고, 영원의 시간이 한순간 속에 깃들어 있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가 결국 우주의 이치를 따라 살아가는 존재임을 일깨운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지점은 인간 중심적 문명의 한계를 넘어서는 데 있다. 인간을 착취 구조 속에 가두고 자연을 파괴해 온 물질문명의 패러다임을 넘어, 작가는 ‘우본주의(宇本主義)’라는 새로운 가치체계를 제시한다. 이는 인간만을 위한 번영이 아니라 만물과 함께 살아가는 ‘홍익만물(弘益萬物)’의 철학이며, 인간 안에 곧 하늘이 있다는 ‘인내천(人乃天)’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

 

『저코(Lo, Cosmian)』는 독자에게 단순한 읽을거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어떤 문명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깊은 성찰을 요청한다. 생명과 우주, 인간과 자연, 문명과 영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혼돈의 시대를 건너는 새로운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우주적 상상력과 철학적 통찰, 문명 전환의 비전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코스미안’이라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안하며, 더 넓고 더 깊은 미래를 향한 사유의 문을 힘차게 열어 보인다.

 

 

저자 소개

 

이태상

 

서울대학교 문리대 종교학과 졸업

코리아 타임즈 기자

미국 출판사 Prentice-Hall 한국·영국 대표

글로벌 신문 코스미안뉴스 회장

 

■ 저서

《해아야, 코스모스바다로 가자》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바다》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코스모스》

《어레인보우》

《코스모스 칸타타》(영문판)

《코스미안 어레인보우》

《무지코》

《어레인보우 칸타타》

《무지코 칸타타》

《그러니까 사랑이다》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꿈꾸다 죽거라》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라》

《생의 찬가》

《39프로젝트》(공저)

《태미사변》(공저)

《코스미안의 노래》

《COSMIAN》(영문판)

《Cosmian Rhapsody(》영문판)

《유쾌한 행복론》

《49프로젝트》(공저)

《우린 모두 성신 코스미안이다》

《코스미안은 사랑의 화신이다》

《코스미안 시리즈》 [12권]

《그코(Just Cosmian)》

《이코(Now Cosmian)》

 

■ 역서

《반항의 정신》

《골짜기의 요정들》

《예언자》

《뒤바뀐 몸과 머리》

 

 

목차

 

1부

여성숭배 좋지 않은가

타타타 가슴 타는 대로

변화는 상수, 별 하나 나 하나

안분지족安分知足 안빈낙도安貧樂道

어린애가 하나님

우리 곰할머니 곰어머니 만세

세 어머니 이야기

삶의 축배

너는 너대로 아름다워라

삶, 사랑, Sex는 같은 것, 몸 따로 마음 따로 아안본니지

 

2부

희망의 인간

미치도록, 취하도록, 죽도록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송시

인생 순례의 지로역정

코스미안 인류가 되어보리

코스모스 칸타타 : 인곡人曲

진정한 주체사상

사랑은 불꽃처럼

거룩한 바보들

무위지도無爲之道 / Let It Be / Let It Go

 

3부

어디에 도착할는지는 모르는 일이어라

코스모스 칸타타 : 신곡神曲

어린이가 어른의 스승이자 영웅이다

우린 모두 외계인 ‘코스미안’이다

It’s Now Or Never 지금뿐이야

우리 모두 사랑의 대자녀, 대부모가 되어보리

사랑의 노래The Love Song

우린 모두 광인狂人이다

중용의 길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4부

사랑의 원형질原形質 상사병相思病

사랑으로 숨 쉴 때마다 영육일치靈肉一致되는 것이리

‘타타타’ 바로 그거지

틀을 깨자

당위냐 실존이냐

자연주의자naturist가 되자

코스모스바다에 떠있는 일엽편주一葉片舟

무지개배 타고 코스모스바다로

우주 삼라만상과의 대화

인생은 모험, 사랑은 모험 중의 모험

 

5부

우주의 씻김굿

우주의 원리Entropy

미궁의 창조성

위선爲善과 위악僞惡은 같은 것

길 없는 데 길이 있다

대탐소실大貪小失의 역설逆說

어떤 것이 성공적인 삶인가

우연도 필연도 아닌 자연이다

내가 파랑새요 내 삶이 무지개다

우린 모두 성신星神들이다

카오스와 코스모스는 쌍태아

코스모스 바다로 돌아갈거나

 

 

책 속으로

 

천지 우주만물의 음양배합이 그렇고 밀물 썰물 조수의 들고 나는 것이 그러하며 요철의 오목함과 볼록함이 그렇지 않은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그렇고 사람이 자고 일어나는 것이 그러하며 만물이 태어나고 죽는 것이 그러하다. 사람이 물에 빠져 죽으면 남자는 엎드리고 여자는 누우며, 총살을 당해도 남자는 엎어지고 여자는 자빠진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낮과 밤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남자 여자, 암컷 수컷 둘이 아니 두 반쪽이 어울려 ‘하나’님 되어 계속해서 만물을 새로이 날이면 날마다 아니 밤이면 밤마다 창조해 나가는 것이리라.

- 44쪽

아, 이것이 바로 우리 단군의 홍익인간 사상이 아닌가! 진정 그럴진대 아름다운 우리 아리랑 가락에 띄워 이 홍익인간의 ‘복음’을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해야 하리라. 독선 독단적이고 편파적인 ‘신’의 이름으로 살육지변이 끊이지 않고, 자연을 정복하고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며, 금전만능의 자본주의 노예가 되어 신음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말이다.

- 159쪽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이 험한 카오스가 될 수도,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될 수도 있으리라. 카오스와 코스모스는 우리 우주의 양면, 곧 빛과 어둠으로 서로 보완하고 있지 않은가.

- 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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