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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탕이 작성시간14.08.10 사진이라 이정도로 표현됐을거예요
저랑비슷해요 관자
거울을언뜻 봤을때도 오년은 늙어있ㄷ는말 무슨뜻인지
너무 잘알아요 제가 그느낑을 아니까요 그때의 덜컹함과 절망감 말로 표현할수 업죠
전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란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글올리신분들보면 그렇지 않게되네요
관자의 저모공과 주름 전 오개월안됐는데 제가 저느낌알죠 더하거든요 자글
오늘은 아침눈뜨면서부터 유난히 그리웠어요
예전내모습이 가슴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
어디든 당당히 갔던제모습
전 눈위가 폭삭꺼지고 눈밑이 너무이상해 사람들이 거까이 에서 보면 뚫어져라 처다볼정도예요
인상도마니변하고
오늘따라유난히 그립고 서글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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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풍선 작성시간15.10.11 저두이래요ㅠ 아무리 찡그려도 주름 안잡히던눈에 한달사이에 오른눈만 잡히기시작하더니 까치발 주름이ㅠ
살은쪄가는데 오른눈은 계속 꺼져가네요.. 왼눈은 그나마 천천히 꺼져가구요ㅠ 안꺼지는건가 완전짝눈 워낙 눈이 퉁퉁하던 눈이라 왼눈은 통통하구 오른눈은 쑥들어가고요..저정도인건 눈두덩이가 워낙 튀어나와서 쌍수재수술을 3번이나할수밖에없을만큼 근육이많다고했는데 애교근육도 눈둥덩이두 둥그렇게 패였답니다.. 오른눈만요ㅠ저두님처럼 눈썹위 관자 완전 눌렸구요 누르면 아프고.. 광대옆 귀앞살전혀없구 뼈가만져지면서 아픕니다ㅠ이미지 확대